그녀는 데체...

건마기행기


그녀는 데체...

슈퍼돼지 0 3,861 2018.05.15 12:27

일끝나고 집에서 누워있는데 갑자기 급달림 신호가 오더라고요

친구들에게 전화를 해도 다들 귀찮다고 안가는 상황

어쩔수없이 혼자 뒤적뒤적하다 킹스파에 전화해 바로 갑니다

도착해서 휴게실에 앉아있으니 있을건 다있더군요

앉아서 tv를 조금 보고있으니 스탭분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마음을 가다듬으며 오늘은 누가들어올까 이뻤으면 좋겠다라는

기대를 하며 누워있었습니다

2~3분정도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구요

다리쪽부터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한 나머지

성욕이 쭈우우욱 내려갑니다

그냥 이대로도 벌써 만족합니다 마사지 자체가 너무 시원해요

그렇게 아로마도 받고 건식으로도 받고 꾹꾹이까지 받다보니

전립선마사지를 시작하니 죽어버렸던 제 친구가

다시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터질듯이 다시 불끈불끈거리고 그렇게 조금 있다보니

20대 아가씨가 들어왔고 이름은 상아씨라고 하네요

상아씨는 도도하게 생겼어요 그리고 몸매가 좋고 섹시해보여요

간단히 인사나누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그녀의 혀가 위에서부터 핥고 내려오는데

그냥 계속 움찔움찔 거립니다 미칠거같아요

그리고 BJ를 해주시는데 스킬이 아주 장난이 아닙니다

쭙 쭙 쭙 이런식이라 무진공상태에서 빨아당기는 그런느낌?

얼마 오래가지 못하고 쌀거같다고 말하고

시원하게 그녀 입에 발사

입으로 받아주네요 마무리로 청룡 깔끔하게 한번받고

만족스럽게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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