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졸라먹다가 헌팅했는데 실패해서 아 짜증나고 춤추느라 몸도 찌뿌둥하고 해서 텐스파에 예약했음

3명이서 방문하면 단체할인까지 된다해서 친구들 다 끌고 고고~!

방문하니 손님이 꽤나 있어서 식사안하셨으면 라면하나 먹으라해서 먹고 내려가서 씻고 담배한대피니 바로 모셔준다고 모셔줌

방에 들어가니 설관리사라고 들어오는데 관리사 치고 오 와꾸좋고 몸매 갠찮고

몸 맡기니 마사지 시원하게 잘해줘서 잘받았음.

그리고 똑똑하며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는데 어 옛날에 낯이 익어서 어디서 본거같다고하니까

여기 주간에 일했었다고 그때 오빠봤다고 기억해줘서 시작부터 기분좋게 시작했음.

관리사 나가고 상의탈의후 서비스 시작하는데 진짜 살이 너무 말랑말랑하고 보드러워서 좋았음.

삼각애무받는 내내 태연이 젖꼭지만지면서 노는데 오빠~ 나 거기 성감대야 이 한마디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계속 공략해줬음

BJ해주면서 약간에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는데 발사느낌이 와서 입싸에 마무리하고 청룡열차까지 태워주고 내려왔네요.

친구들이랑 너무마셔서 힘들어서 방에서 자다가 아침에 나왔네요.

개굿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