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술먹고 달린 다원 후기(다+하나)

건마기행기


밤새 술먹고 달린 다원 후기(다+하나)

넣기선수 0 3,908 2016.09.10 05:53


모처럼만에 일이 없어서 친구놈들이랑 술을


미친듯이 먹고 다원을 갔습니다


지금 마사지를 받으면 죽을것 같아서 푹자고 11시쯤에


마사지 예약을 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시원한 방에서


에어컨을 바람을 맞으며 잠이 들었습니다


잠에서 일어나서 속이 안좋아서 라면으로 해장을 하고


샤워를 한번 하고 마사지 받으러 입장합니다


예약을 하니 편하기는 하네요


세벽이나 밤에는 자주왔지만 낮에 오는건 처음이네요


배드에 누워 기다리니 다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상당히 젊으시고 미모도 상당하네요


미인이 내몸을 마사지 한다고 생각하니  흥분되네요


다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보통 실력이 아니시네요


목부터 팔,등하체 순으로 진행되는데 너무 시원하게 잘 하시네요


나중에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지명도 많고 마사지 경력이


오래 되었다고 하네요 역시 프로패셔널 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예쁜 분이 해주시니 흥분해서


빠닥 일어났습니다 처음에는 민망했지만


안 민망하세 다 관리사가 잘 대해주니 고마웠습니다


그때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하나라는 언니인데


키는 작지만 비율이 좋고 무엇보다도 얼굴이 아주 예쁨니다


가슴도 b+정도 이고 애무 BJ 하나 빠짐없이 열심히 하고


잘 합니다 기특하네요 자꾸 예쁜 사람들만 보니 흥분해서


인지 조루는 아닌데 금방 분출시켰습니다 ㅠㅠ


쪽팔려서 하나한테 빠이빠이 하면서 금방 뛰쳐나왔습니다


낮에도 방문하니 밤에 오는것 보다 더 좋은것 같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난다면 낮에도 자주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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