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주희 개잘빠네요

건마기행기


진심 주희 개잘빠네요

dkdldbekj 0 4,074 2016.09.14 01:25


사는데 낙도 없고 달리기만 하는 독신귀족입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유흥에 돈 엄청뿌리고 다니다가 요새는
건마를 자주 이용하는데 물도빼주니 일석이조인 문스파로 향합니다.
관리사도 없고 어설프게 해놓은 스파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인테리어나 실내 내부도 굉장히 깨끗합니다.


바로 계산을하고 시원한 냉커피에 뜨거운물에 피로를 필며
왔다갔다하니 슬슬 노곤노곤한 상태로 밖에서 쉬고있으니 직원이 와서
마사지방으로 들어갑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너무 노곤노곤한 상태여서 그런지
얼마 못 버티다가 잠이 들었네요.


잠들고 일어나보니 제 소중이가 서있더군요.관리사분이 전립선 마사지를 해서 깻네요.
잠시후 노크를 하더니 주희양이 입장, 바로 상탈을하니 B컵의 슴가가 보기 좋더군요.
주희 슴가를 주물럭거리다가 이제 비제잉을 하는데.. 이언냐 입이 무슨 여자 꽃잎처럼
엄청 쪼이더군요. 그야말로 말로만듣던 입보지네요..


한참을 빨리다가 핸플로 넘어가니 신호가 바로 와서 주희에게 다급히 말하니
웃으며 입으로 모두 받아내주더군요...마무리로 청룡으로 남아있는거까지 싹다 빼고 나왔네요.
잠들었긴 하지만 마사지를 제대로 받아서 그런지 컨디션이 한결 가볍네요
내일이 추석 당일인데..괜시리 씁쓸해 지는.. 모쪼록 연휴 잘 보내세요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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