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녹이는 영 관리사와 내 몸을 녹이는 한별이~짱~

건마기행기


내 마음을 녹이는 영 관리사와 내 몸을 녹이는 한별이~짱~

뱅뱅돌려 0 4,090 2016.09.16 23:38


즐거운 불금에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마땅히 갈데도 없고해서ㅎㅎ

바로~~ 실장님한테 연락을 주고 가자마자

샤워실에서 씻고 스텝분의 안내에 따라 마사지실로 이동했습니다.

관리사 들어오고 가운받아주며 엎드리라고 합니다.

이름은 영 관리사라고 합니다.

단발머리에 미소가 이쁘신 딱 같이 있다보면

마사지를 안받아도 마음이 살살 녹아지는 것 같은

편안함을 주시는 영 관리사님~~ㅎㅎ

저한테 맞는 압을 물어봐가며 세심하게 마사지 해줍니다.

흐름이 끊기지 않고 그러면서도 대화까지 무리없이 소화해 냅니다.

차분하게 성격에 마사지도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잘하시더라구여~ ㅎㅎ

여튼 전립선 마사지로 넘어갔습니다.

곧휴도 살살 탄력을 받기 시작하고..전립선 받으면서 스킨쉽이

자연스레 이루어졌고 곧휴가 더욱 탄력을 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순간순간 움찔거리게 만듭니다^^

마침 서비스 언니 한별이가 들어왔습니다.

야간 서비스 언니인데 주간에 하고 있더군여~

호오~~ 참하게 생겼고 이쁜처자~ 거기다 A컵정도 되어 보이고..

귀엽게 생겼더라구여~~ ㅎㅎ

이미 제 동생 곧휴는 차렷자세에서 한별이를 보자마자 미쳐

날 뛸 준비를 하고 있더군여 ㅎㅎ

한별이의 인사와 함께 영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둘만의 시간~

묘한 기분..순간적으로 이런게 황제 서비스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비제이를 15분이란 시간동안에서 짧은 시간동안에서 강약도 넣어가고

움직임도 자유자재로.. 전반적으로 천천히 부드럽게 마무리 입사도..

핸플시에도 가슴을 만지기위해 손을 스무스하게 갔다주었고 

나올거 같은면 꼬옥~ 말하라 하고

시키는데로하고 입에사정.. 스무스하게 부드럽게 받아주었습니다.

거침없이 빨아주고 청룡 마무리~~ 했습니다.

퇴장전에 꽉 안아주고 담에 올때 또 보자고 했어여 ㅎㅎ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598 최고의몸매 와꾸녀 나이까지 어리니 금상첨화네요!!! 댓글+1 제백트 2017.04.18 4031
21597 [다원] ◘◘◘미친 와꾸 마네킹몸매 수아 ◘◘ 두말하면 입아픔 직접와서 보세요 ◘◘ 세요나뿌레 2017.05.09 4031
21596 [부천 MEN스파] 별+예진 - 마사지 달인과 bj 달인의 완벽한 조합!!! 마른보징보징 2017.07.11 4031
21595 손으로는 물건 흔들면서 혀로는 꼭지 핥는 솜씨가 좋은 연아 샥흐라 2017.11.29 4031
21594 [다원] ■■■왕가슴 산타 사랑이 실사첨부!!■■■육덕 글래머+강아지상 잘 빠는 사랑이■■■ 외로운 2017.12.26 4031
21593 [로얄스파] 간만에 달림은 로얄스파. 아일랜드 2017.12.09 4031
21592 [부천 MEN스파] 겁나이쁜 액받이입술 상아 내액을 다먹네~ 나루터강사장 2018.01.23 4031
21591 [일산 라페스파] 글래머 NF지나에 야릇하며 파워풀한 BJ 하메스형 2018.06.06 4031
21590 월요병예방 하려고 일요일 세희 접견기 할렘가흐깅친구 2016.09.03 4032
21589 [텐스파] 떡치기 좋은 몸매, 이쁜데 마인드도 좋은 예슬이 머니가머닝 2016.10.24 4032
21588 [다원] 가성비 갑의 스파 다원에서 룸삘와꾸 한별이와 힐링타임 우루사이다 2017.05.31 4032
21587 [텐스파] :::수위+마인드+와꾸+몸매 오피급 상콤한 효성이::: 콜라중독 2017.05.19 4032
21586 [진주스파] 진주스파 연서 보고왔습니다~! 블랙미코 2017.06.11 4032
21585 동경하면 김 관리사 + 엉뚱매력 와꾸녀 미나 딸7l 2017.06.28 4032
21584 기럭지 작살나는 미친몸매 안나 할렘가흐깅친구 2018.02.08 4032
21583 쌀쌀한 초가을 밤 야간조 민서씨 접견 콜라중독 2017.10.13 4032
21582 [로얄스파] 보는거 자체로 쌀뻔했던 주간 은솔양 접견기 네오에너지 2017.11.22 4032
21581 [부천 MEN스파] 손과 입을 현란하게 이용하니 뱀장어가 꿈틀대는 느낌을 준 나래,수정 강산에 2017.12.15 4032
21580 ██★모델 와꾸삘 인증샷!!★ ██ 동경스파 무조건 보미 왕추천~~★ 엘로기 2017.12.26 4032
21579 [진주스파] 추운날은 마사지가 최고네요(민서+3번) 안에다했다 2018.01.23 4032
21578 [부천 MOON스파] ♥┏━☞HD실사첨부☜━┓♥ 베이글의 정석 사랑이의 정성어린 BJ에 넉다운했어요 야구빠따 2019.08.13 4032
21577 #입펌프#입보지#입구녕#입싸#대학생#하나언니 형돈아형돈좀 2016.07.22 4033
21576 [부천 MEN스파] 부천 문스파 하라의 스킬에 압도 당해버렷습니다!! 샤샤샤1 2016.08.08 4033
21575 [다원] 언제가도 만족 99.9999% 마사지 선수들입니다 선수들 모델포스 좔좔 지우까지 안갈수가 없죠 머니가머닝 2016.09.22 4033
21574 ★D컵 소은이의 앙증맞은 몸매와 귀여운 외모★ 엘로기 2016.09.24 4033
21573 [부천 MEN스파] 찰진슴가와 에로틱한신음소리! 좆쿠나 수연아~ 종미놔 2016.09.26 4033
21572 [부천 MEN스파] 고농축 단백질 액상 제조인형 보고 옴... 동구랑뙝 2016.10.10 4033
21571 키크고 비율좋은 육감글레머 세련된외모 거기에 적극적인 플레이까지 제니 월평군 2016.12.14 4033
21570 [텐스파] 육감적인 세진 항문의영광 2016.10.29 4033
21569 [플샷 첨부-영자] 오빠........ 여기에 잔뜩 싸줘................ 댓글+1 구룡 2016.11.16 4033
21568 █대학생 느낌 자연산 B컵 █ 한나 █ 늘씬한 키의 완벽한 비율&몸매 멀미 나는 청룡열차 엘로기 2016.11.19 4033
21567 [부천 MEN스파] #싱크샷 첨부# 정다혜 싱크 90%예진이 에디슨 2016.12.09 4033
21566 발사해도 입으로 계속되는 펌프질의 앙큼한 한나 엘로기 2017.02.08 4033
21565 ■■야릇한 동경힙업마사지에 이은 모델몸매 B컵 수정이의 서비스■■ 댓글+1 김그그 2017.04.18 4033
21564 살랑살랑 물고 빨아줌에 있어 행복은 안겨줬던 보미언니 김그그 2017.05.21 4033
21563 G스파 주간 유라 언니한테 내상없이 좋은 느낌받고 갑니다. 닠네임 2017.05.27 4033
21562 ❤██ ●●● 마인드 제대로 서비스끝나고 갖는 섹드립대화타임❤ !!! 히트다 히트●●●██❤ 우루사이다 2017.07.11 4033
21561 [부천 MEN스파] 진심으로 욕심나는 와꾸 세희로 시원하게 뺴고왔어요~ 시와밤 2017.08.01 4033
21560 원조 전립선 동경 스파! 다시 찾을 수밖에 없는 수아!! 잼나네 2017.08.16 4033
21559 ★★실사첨부★★ 오피 +4급 몸매되고 얼굴되고 다되어있는 이쁜이 민서 접견기 네오에너지 2017.10.04 4033
21558 라인이 살아있는 몸매+순한 외모와는 다른 스킬로 녹여버리는 안나 호식2두마리치킨 2017.12.31 4033
21557 [부천 MEN스파] 입맛있는 민삘와꾸 꼴릿최강 세희는 이뻐요~ 수한상보 2018.01.18 4033
21556 [부천 MEN스파] [실사후기]쪼아쪼아 백두산정상 2018.05.22 4033
21555 [부천 MEN스파] [실사첨부]뉴페이스 언니의 소름돋느가슴과 강력한서비스에 정기까지 쭉쭉홀리고갑니다 하자하자야 2018.06.10 4033
21554 [부천 MOON스파] ■□ HD실사첨부 □■ 오피급 와꾸와 슬림한 채영이. 서비스 엄청 하드하게 들어가고 정성까지 깃들어있네요 ^… 우기가간다 2019.05.08 4033
21553 [에이스SPA] 두근거리는 첫방문기~~ 콘돔풍선 2016.06.11 4034
21552 순두부가슴 말캉말캉 이슬이 가슴 다크서클 2016.07.15 4034
21551 (수영) 청순가련언니가 BJ열심히!! 느낌 참 묘한데요?ㅎㅎ 김그그 2016.08.11 4034
21550 [다원] 항상 중달이상 보장하는곳 다원! 스케이트의왕 2016.09.03 4034
21549 [텐스파] 23살 주간 여왕님 "지수" 의오왕 2016.09.20 4034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