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똥찬 허리돌림 주간조 "가인"

건마기행기


기똥찬 허리돌림 주간조 "가인"

의오왕 0 4,089 2016.09.22 02:29

아침과 밤은 춥고 나머지 시간에는 또 덥고 이상한 날씨는 겁나 달리고싶은 충동이 엄청납니다.


자주다니던 텐스파에 전화해서 3번코스로 예약 잡고선에 향했습니다.


연휴가 끝나서 한가할까 했는데 그렇지도 않습니다. 생각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카운터에서 차례 기다려 결제하고 사우나로 향합니다.


아래 사우나로가서 샤워하고 나와서 편한 의자에 앉아 만화책읽으며 있으니 안내해주러 옵니다.


스텝분의 안내를 받아 엘리베이터를 타고 마사지방으로 안내받았네요.


잠시 누워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간단하게 인사하고 나니 바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어깨와 뒷 목을 시작으로 마사지 진행해주시며 너무 말을 잘하셔서 그런지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한시간 정도 마사지를 받고나니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불알쪽과 사타구니, 그리고 항문쪽을 천천히 오일을 발라준후에 마사지 해주시는데 아가씨가 애무해주는 느낌이 듭니다.


어느새 죽어있던 존슨녀석은 벌떡 일어나서 아가씨만을 기다립니다.


한참을 느끼면서 이러다가 그냥 관리사님한테 실수하는건가 하면서 고민하고 있으니 아가씨가 노크를 하고 들어옵니다.


165정도의 적당한 키, 통통한듯 하지만 슬림하다못해 잘 빠진 몸매, 얼굴은 장난기가 많아보이는 이쁘장한 민필의 아가씨입니다.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본격적인 연애를 하기전에 '가인'이라고 소개를 해주십니다.


올탈을 해주시고는 애무를 해주십니다. 꼭지를 먼저 애무해주시고는 이미 커져있는 존슨을 열심히 BJ해주십니다.


어느정도의 애무타임을 가진 후에, 콘돔 장착하고 여성상위로먼저 시작합니다.


가인씨 위에올라와서 방아를 찍는데.. 방아를 찍는다기보다는 그냥 말을 탄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거 같습니다.


마구 흔들어 주시는데, 쪼임도 엄청난게 신호가 일찍 오려합니다.


느낌도 오는데 탐스런 엉덩이를 좀 만지고 싶어서 뒷치기로 자세를 바꾼후에 강하게 허리를 돌리니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갑니다.


커져가는 신음소리와 쫀득한 엉덩이를 만지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후에 콘돔 제거 해주시고 정성스럽게 한번 닦아주신 후에 서로 옷 챙겨입고 대화 좀 나누다가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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