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 예약전쟁"윤"쌤 + "가인" 질질싸네..미친와꾸몸매

건마기행기


-24시- 예약전쟁"윤"쌤 + "가인" 질질싸네..미친…

형돈아형돈좀 0 3,910 2016.10.01 07:24


음.. 곧 있으면.. 개천절이네요.. 나름 연휴라.. 토요일인 오늘부터 휴가라..


늦잠자려했건만.. 이놈의 몸뚱아리는 항상 쉬는날에만 칼같이 기상시켜줍니다.. 일찍 일어난김에


간만에 운동했더니 몸이 뻐근하기도하고 물도 슬슬 뺄때가 된것같아 집근처에 24시간 운영하는 예전에 간간히 갔었던


텐스파로 예약을 해보니 바로 오랍니다.. 이시간에도 영업한다니.. 매우 좋더군요..


대충 한끼 때우고 슬렁슬렁 걷다보니 어느덧 도착!! 바로 카운터로 가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예약한 코스 가격을 내고 아래 사우나로가니 아직은 한가한 아침시간이라 혼자 스파시설을 느긋하게 이용할수있었네요.


느지막히 준비를 완료하고 잠시 안마의자에 기대 쥬스한잔 하면서 티비보다보니 직원분이 내려와 위로 모셔준답니다.


마사지방에 도착해 누워서 관리사님을 기다리니 마사지쌤이 들어오시는데.. 순간 뒤에 서비스아가씨가 들어온줄 착각할만큼


젊고 아름다우신 분이 들어와 놀랐네요.. "윤"관리사님이라고합니다.. 매우 젊으시고 몸매도 관리 많이하신 티가 날정도의


섹끼있으신 문이네요..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는데 경력도 꽤나 있으시다고해서 마사지받는데 정말 잘합니다..


딱딱딱 뭉친곳 연한곳 구분해가면서 마사지하니 1시간이 금방가더군요.. 마무리로 받는 전립선 마사지때는..


그야말로 므흣함의 극치를 느낄수있을만큼.. 정말 야릇한시간을 보냈네요..


한참을 전립선마사지로 멜랑꼴리해진 기분으로 있다보니 드디어 "가인"씨가 들어옵니다.


와우!! 좋네요.. 그냥 좋아요.. 왜 실장님이 일찍와서 보라고했는지 충분히 느껴질만한 "싸이즈"아가씨네요..


고생하신 윤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본격적인 애인모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올탈으하니 슴가도 비컵정도되는 자연산에 아주 이쁩니다..


먼져 가인씨가 제몸위로 올라타서는 애무해주고 이미 화가난 똘똘이녀석에 장비를 끼우고 먼져 허리를 흔들어주는데.. 쪼임도 꽤나 있는편이고


활어느낌이네요.. 수량도 풍부하고... 한참을 위에서 허릴 흔들다가 제가 가인씨를 공격하는데.. 신음소리도 아주 야하게 내더군요..


점점 흥분도가 절정에 치달아 가인씨를 뒤로 엎드리게한뒤에 강하게 박아대다가 마무리했네요.


서비스를 마치고 내려와 실장님이 식혜한잔주는거 얻어마시고 연휴 첫날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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