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뿌둥찌뿌둥 몸이결릴 때에는 마사지가 이렇게 좋은거라니!!! 중독성 100%..빠져버렸습니다..

건마기행기


찌뿌둥찌뿌둥 몸이결릴 때에는 마사지가 이렇게 좋은거라니!!! 중독성 100%..빠져버렸습니다..

탁탁동동 0 3,830 2016.10.15 08:22

원래 스파보다는 오피를 많이 이용했었습니다..

오늘은 일끝나고 몸이 너무 찌뿌둥해서 지인추천으로 다원을 예약했습니다.


방문 할때 너무좋았던점은 사우나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샤워 후 5~10분 대기하니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어서 누워있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나이는 30대중반?정도 되신것같은데 이쁘시고 슬림하셔서 정말 매력적있으셨어요.

대화도 잘나누어주시면서 안마를 받는대 뭉친 근육들이 쏴~악 풀리는 기분에

 
스파를 앞으로 자주 이용해야겠다고 느꼈네요 ㅎㅎ

특히 힙업과 전립선... 아가씨 들어오기도 전에 많이 흥분되 버려서 ㅎㅎㅎ^^;;

한참 흥분해있는 상태에서 세연씨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160후반대의 키에 귀엽고 이쁘신 외모 슬림...제스타일 그자체...

그런 세연씨가 손과 입으로 저를 맞이해주는데...

눈을 감고 있으니 완전...하는느낌에 정말 황홀했습니다.

그런데.. 관리사님때문에 이미 많이 흥분해 있어서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는데...입질이 오더군요...

세연씨에게 말하니 알아서 조절을 해주시는 배려에 ㅎㅎ 완전 감동

전 앞으로 무조건 세연씨로 고정입니다^^:;

그이후 청룡까지 시원하게 해주시고 안쪽방이였는데 입구까지 배웅해주시네요 ㅎㅎ

다 끝나고 좋은시설의 사우나에서 한증막 지지니 찌뿌둥함이 한방에 싹 없어졌습니다.

스파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다원은 자주 이용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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