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면 마사지 외모면 외모 어느하나 빠지지않은 수관리사 글래머의 표본 풍만거유 이나

건마기행기


마사지면 마사지 외모면 외모 어느하나 빠지지않은 수관리사 글래머의 표본 풍만거유 이나

마른보징보징 0 3,931 2017.02.05 18:44

친구놈들과 소주한잔 똑 하고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 근처에 좋은 업장이 없나 

찾아보던 중 방이먹자골목 초입에 위치한 잠실G스파를 찾았고

바로 전화를 드렷더니 대기없으니 바로 이용 가능하다는 통화를 마치고 

출발했네요


카운터에서 결제를 마치고 사우나에 들어가 몸도 지지고 샤워하고 나오니

직원분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 계단을 타고 미지의 세계로 들어갔습니다.

그곳엔 실장님이 계셧고 방으로 안내해주시며 잠시만 누워계시먼 선생님이 들어오실꺼라는

친절한 안내!

그리고 뒤이어 들어온 마사지 선생님


순간 전 언니가 잘못들어온줄 알았네요

나이도 30대 초반으로 젊으셨고 와꾸도 고양이상으로  이쁘셨습니다.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마사지 실력은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압도 시원했고 끈임없이 이어지는 대화실력도 마음에 쏙들었습니다.

그리고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야릇한 장면도 연출되고 수관리사님과 서비스까지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그리고 뒤이어 들어온 서비스 언니 이나

일단 이목구비가 뚜렷해 약간 인상이 강해보이지만

이야기를 나누니 광징히 착한 언니였습니다.

그리고 몸매가 환상이네요

운동을 해서 그런가 힙업도 쫙 되어있고 가슴도 C컵은 되어보이는

글래머의 몸매 

뒻치기 하는데 그녀의 엉덩이가 어찌나 탐스럽던지..

그렇게 이나와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달림하고 내려와 라면 한그릇 먹고 

친구들과 즐겁게 귀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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