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다..[청 관리사,나래]

건마기행기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다..[청 관리사,나래]

강산에 0 3,916 2017.08.06 00:51

업소명: 부천문스파

방문일시: 어제

파트너명: 청관리사/나래
 
 
퇴근 후 생각난것은 마사지였다..어디로 갈까 검색하던중 회사 근처에

문스파가 눈에 들어와 바로 가본다..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고

친절하게 안내를 받고 씻고 휴게실에 있었다..

대기좀 하다가 스탭분 안내로 방에 들어가서 기다려본다..

마사지사 들어와서 인사를 한다..난 항상 이름이 궁금하다..물어보니 "청"이라는 이름을 쓴다..

나이는 30대중반인거 같았다

웃음도 많으시고 대화 많이 나눴는데 말 많이한다고 대충하시는분은 절대 아니다..

그동안 몰랐었는데 몸이 완전 돌덩어리라는걸 알게 되었다..

다양한 스킬로 풀어주는데 어느 부위를 하던지간에 아픔의 소리가 절로 나왔다..

마사지하면서 바지를 벗기고 전신 마사지를 끝내고 힙업마사지에

그리고 오일마사지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준다..

한시간 마사지였는데 꽉 채워서 알차게 받은느낌이었다.. 몸도 가벼워진거 같고

기분도 상쾌해진 느낌이었다..전립선 마사지가 거의 끝날때 쯤 서비스 언니가 들어온다..

들어오자 마자 얼굴 마사지를 가볍게 해준다

관리사님은 이내 마무리를 짓고 퇴장한다..

바로 언니의 서비스가 이어졌다..이름은 나래다..

B컵에..서비스야 뭐 두말하면 입 아플 정도로 잘 해준다..

꼭지부터 천천히 스무스하게 아래로 내려오더니 조금 죽어있던 내 똘똘이를 언니가

다시 일으켜 세워준다..몇번을 머금고 나니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본격적인 BJ가 시작된다..츄르릅 츄르릅 소리가 참 맛깔났고 그 소리 때문인지

더욱더 똘똘이는 빳빳해졌다..

그렇게 한참의 BJ폭풍이 지나가고 핸플로 마무리에 들어가서

입에 발사후 가글로 샤워까지 시켜줬다..

참 기분좋은 마무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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