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지

방에서 상의를 벗어놓고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인사하고 , 자세를 잡고 엎드려 있으니 바로 마시지 들어옵니다

어깨부터 시작해서 한쪽 씩 팔을 손끝까지 주물러주네요

손을 많이 쓰는 직업이라 그런가 손을 만져주실 때 이상하게 시원하고 짜릿하더라구요

오른쪽 먼저 , 그 다음에 왼쪽 팔 마사지를 받은 후

내려가면서 등이랑 허리쪽도 신경써서 만져주시고 , 하체 마사지까지 해주시는데

이상하게 하체를 받으니까 몸에 힘이 더 빠지는 듯합니다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서 누워서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으니까 정말 나른~ 하고 좋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매니저님의 노크소리를 듣고 관리사님을 보내드립니다

- 서비스 : 주희

매니저님으로는 주희라는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인사하고 탈의하고 힐을 벗고 배드 위로 올라왔는데도 길쭉 하구요~ 늘씬합니다

그리고 가슴이나 엉덩이나... 볼륨감도 꽤나 괜찮습니다

가만히 누워 있으니 매니저님이 위에서 먼저 애무를 해주는데

가슴 애무도 잘 하고, BJ도 굉장히 잘 합니다

느낌있는 BJ 까지 받은 후에 자연스럽게 제 그곳에 씌워지는 CD.

그 후에 주희 언니가 바로 시작하는데 여상타는 모습이.. 아주 꼴릿하고 좋았구요

가슴이랑 엉덩이를 만지면서 여상을 탄 후엔 자세를 바꿔서 제가 박아주는데

떡감도 훌륭하고 ^^ 사운드도 좋고 , 반응까지도 완벽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시원하게 발사까지 하고 , 주희 언니가 정리해주는 모습을 보는데

몸 태가... 너무 이뻐서 ^^ 다시 발기가 되는 신기한 경험까지 하고 나왔습니다

즐달했던 오션스파 !! 곧 ~ 또 가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