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도 없고 사는게 낙이 힘드니

갑자기 훅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실장님한테 바로 전화를 한후 ~ 떨리는맘에 도착을 했습니다..

확실히 몇번 와보니 내집처럼 편안하고 시원하게 샤워를 한후 술을먹고나니 배가 고파 실장님한테

라면을 부탁을 드렸고 웃으며 저에게 준비해드리겠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ㅎㅎ 역시 친절과

서비스는 문스파 만큼 있을까요~?ㅎㅎ 맛있게 라면을 먹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역시 관리사님께서 신경써주시면서 마사지 해주시고 찜마사시 까지 깔끔하게 받은후

무엇보다 전립선마사지는 정말 끝내줬습니다. ㅎㅎ 그렇게 즐겁게 받은 도중 유이씨가 들어왔고

유이씨는 또 제가 첨뵙는데 ㅎㅎ 사이즈도 끝내줬고 몸매도 한몸매하니 제 똘똘이가 가만히 있질

않네요ㅎㅎ

자연스레 저꺼를 만져주니 또 좋아 한번더 감동을 받고 가슴부터 내려와 허벅지를 자극해주니 좋

더군요~ㅎㅎ

시간이 시간이라 늦은시간이라 기대를 안했는데 확실히 유이씨가 마인드자체가 틀리더군요

자연스레 BJ를 시작하였고  또 신기했던게 BJ를 이쁘게 하시는분은 또 처음이네요.ㅎ

저도 모르게 자연스레 엉덩이를 가볍게 터치를 하고 가슴으로 손이 올라가는건 또 오랜만이네요ㅎㅎ

이쁘게 저의 BJ를 하니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발사하였는데 한방울 남김없이 먹어주더군요ㅎ

정말 환홀했고 행복했습니다ㅎㅎ 문스파만큼 이렇게 신경써주는곳이 몇곳이나 될까요 ㅎ

아 개인적으로 유이씨는 진짜 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것같군요 ㅎ 감사했습니다 유이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