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친 몸의 피로를 풀기 위해 압구정 다원에 간만에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전화예약을 하고 시간 맞춰 입장 해서 기다리다 한 10분정도 쉬고 있으니

입장하게 되었네요

저녁엔 항상 손님이 은근 많네요

사우나 시설은 아주 만족 스럽고 수면실도 공용도 괜찮고 추가 요금이 있는 개인수면실은 더욱 좋네요

마사지를 해주신 관리사님의 나이는 30대로 보였다

 마사지가 시원시원해서 괜찮고

대화도 코드가 나름 맞아서 좋았네요

성격이 털털하고 붙임성이 좋은듯합니다

마사지하다가 내 근육의 긴장도를 보고 많이 뭉친 부위를 바로 알아 맞추는 등

알아서 압조절을 해주셔서 받고 나니 몸이 굉장히 많이 개운합니다

서혜부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강아지상 귀염, 이쁜 한 언니가 들어왔다

언뜻보니 귀엽고 이쁘게 생긴 언니였습니다

이름은 이슬

키는 160초중반에 가슴은 B컵이었다

배와 허리를 보니 군살은 없고

엉덩이가 토실하고 허벅지도 좋고

짦은 스캔과 동시에 섭스 받기 시작

이쁜얼굴의 이슬이가 쪽쪽 해주니 똘똘이가 기둥 되어 있었다

베드 옆에서서 기둥이를 빨아주니 ~~~

기분이 좋아집니다

손으로 가슴과 엉덩이를 만졌는데 가벼운 터치는 허용을 해줍니다

핸플을 하며 내 꼭지를 빨아주는데

오빠 나올것 같으면 말씀하세요 ~

으윽 ~

그러자 키스하다말고 기둥이를 삼킨후 입으로 받아주네요

그대로 발사

입사를 한번 받아보면 헤어나올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