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루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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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공허한 마음이 깊이 생기는 그런 저녁이군요.
앵간해서 이러지 않은데 살짝 울적하니 조금 옆구리가 허 하군요
그래서 이렇게 집에 쳐 박혀 있다면 내 자신이 안쓰러워 나를 위해서 돈을 쓰기로 했죠
뭐 나가서 맛있는 밥도 사먹고 코인노래방도 가고 이래저래 놀다가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이왕 노는 것 어차피 옆구리도 시린데 외로움과 피로회복을 채워줄 스파로 가기로 하고
프로필 보니 트윈스파로 정하고 향하기로 합니다. 가서 조금 기다리면서 안내받고
방으로 올라와서 누워있었죠 그리고 여자 안마사가 들어 옵니다.
전 여자 안마사 좋아하는 이유는 딴거 없습니다. 여자라서 그리고 손맛이 부드러워서
그리고 너무 친절해서 좋네요 옴몸 구석구석 여기저기 만져주는데 정말 부드럽게 그리고
시원하게 잘 마사지 해줘서 기분이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요거
똘똘이 녀석을 곧게 올려주는 그런 마법의 손길
그리고 들어온 섹시한 아가씨는 루비 요염하게 생겨서 두분 흥분하게 만드는
마사지 받을 때 귀 옆을 쪼물딱 해주면서 여튼 간단하게 인사하고 얘기 오가고
조곰한 농담에도 잘 웃어주면서 성격좋던 그녀였습니다.
애무가 시작되면서 정말이지 황홀하다고 해야할까 요염하게 생긴 얼굴이
나를 응시 할때는 정말로 입싸가 간절히 하고 싶었던 그런 섹시함
상위로 올라왔을때는 몸매가 좋아서 눈으로 제대로 호강하고 상위로 올라와서
시작하는데 정말이지 다 뿜어내서 정말 여한없이 했네요
터벅터벅 집으로 가서 외로운 감정따윈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푹 자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