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 |
지민 | |
1212 |
오늘은 쉬는날이니 낮부터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뒹굴고 있엇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배고파서 치킨을 시켜먹었는데 그러니 애너지가 자동적으로 채워져
그냥 가만히 있기에는 너무 심심한 그런 기분이었네요.
그래서 하루종일 자서 몸도 뻐근한데 피로감도 풀겸 마사지나 받으러 다녀와야 겠습니다.
일단 자주가는 트윈스파로 전화를 걸고 천천히 다녀왔죠.
가서 간단하게 씻구 안내받고 누워서 기다리고있었죠.
마사지는 항상 좋았는데 오늘역시 매우 좋았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마사지사도 항상 오면 꼼꼼하게 잘 주물러주고
빠지는곳없이 구석구석 시원하게 잘 어루만져줘서 좋았습니다.
어께나 등쪽을 좀 쎄개 누르는감이 있지만 그래도 너무 시원하게 해줘서
그정도 아픔쯤은 참아버렸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쌔게 누르고 쭈무르니깐
정말 시원하게 잘 풀렸던거 같아요.
그리고 허벅지 안쪽부터 만져주기 시작하는데 중간다리로 이어져서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죠. 그리고 노크소리가 들리고 지민이가 들어왔습니다.
지민이 몇번 보았지만 볼때마다 놀랍게 하네요. 보면볼수록 이쁜게 볼매네요.
오늘은 지민이도 저를 알아보는 눈치인듯합니다. 어 오빠? 얼마전에 왔었죠? 라는 말이 반가웠죠.
그렇게 가볍게 인사하고 애무를 시작하기 하는데 지민이가 너무 열정적으로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살결이 맞닿을때마다 쿠퍼액이 나오는 기분이었죠. 그리고 BJ를 정말 시원하게 해주는데
으 정말이지 BJ해줄때는 정말 황홀해서 미칠 지경입니다.
그리고 지민이가 위에서 존슨을 딱잡고 넣는데 위에서 하려고 하는데
그냥 오늘은 제가 리드했죠. 그러고 지민이의 흔들이는 젖가슴의 풍경을 보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끝나고 "오빠꺼 너무 커서 오빠가 해주는게 좋아요" 라는말에 참고하고 다음부터는 제가 리드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