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 |
역삼역 인근 | |
1022 | |
현정 | |
털털 발랄 | |
주간 |
전날밤 진하게 한잔하고 평소 즐겨가는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 트윈스파//에서 잠을 청했다 . 사실은 진행하고 집에 오려 했지만
너무 취한관계로 .. 피곤해서 .. 무튼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해장겸
서비스 라면을 한그릇하고 나니 바로 진행가능하다 해서 윗층으로가
마사지를 받았다 . 목 뒤부터 차근차근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섬세하면서도 압이 좋아 시원했다 . 시원한 기분에 아직 술기운이
조금 남았는지 졸다 깨다를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마사지 시간이
끝이나 마무리 언니가 들어왔다 . 마무리 언니로 들어온 사람은
// 현정// 이 였다 . 입담이 굉장히 유쾌한 언니로 마인드 또한
긍정적인 언니라 마무리 타임때마다 항상 유쾌하고 즐겁게 보냈으며
오늘또한 본게임을 진행하면서 굉장히 즐겁게 보냈던거 같다 .
게다가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이라 반응하는 소리,웃음소리 또한
듣기에 굉장히 매력적인데 본게임 최고조에 이럿을때 뒷자세로
진행중에 손가락으로 뒷구멍을 살짝 건드니 " 아아앙~ 오빠 아니야 ..
거긴 안돼 ~ " 라는 소리에 속에 쌓였던 모든것들이 폭발하듯 분출해
버려 방전상태가 될 정도였다 . 뒷구멍을 건드는 바람에 현정씨에게
좀 혼나긴 했지만 상당히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