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생각보다 괜찮은 탓에 오늘은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그런데 나이먹고 놀라고 하니깐 몸에 무리가는듯 합니다.

그래서 집가는길에 심심하기 하니깐 마사지 받고 가는게 습관인듯합니다.

요즘에 생각나면 트윈으로 방문하죠. 그냥 전화 안하고 가니깐 오는 순번제라 크게 대기 없이 바로 진행했죠.

샤워 끝나고 나오니깐 바로 안내 해주러 오네요.

오늘 영관리사 들어왔는데 굉장히 연륜이 있어 보이는 포스를 풀풀 풍기며 들어왔죠.

정말 마사지를 잘해줘서 좋았죠. 손압을 적당하니 조절 해 가면서 만져 주는데 이리 좋을수가 없죠.

그리구 말하는데 뭐랄까 툭툭 내뱉는게 왜 이리 재밌는지 참 말도 너무 재미있게 해서 좋았습니다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후면부터 시작해서 부위별로 빠지는곳 없이 만져주고 그리고선 전면 시작하는데 정말 온몸이 가벼워질 만큼 시원하게 주물러 줍니다.

그리고선 전립선 마사지 시작되었죠. 그런데 좀 움찔하게 되더군요. 이게 민감 부위를 차근차근 만지기 시작 하는데 좀 장난없더군요.

그냥 쑥쑥 들어오는데 움찍하게 되었죠. 그리고선 노크소리가 들리고 가인이가 들어왔습니다.

가인이 참 여러번 봤지만 이쁜듯 합니다. 아담하니 청순하게 생겨서 제 스탈 입니다.

대학생 삘나는 그런 처차 입니다. 좋은 처자였죠.

영관리사가 나가고선 수줍어 하던 가인이가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존슨을 잡고 마구 흔들기 시작합니다. 그러고선 젖꼭지를 핥아주네요.

아까의 요조숙녀는 어디가고 적극적으로 대시하는지 장난 없네요.

그리고서 BJ로 뻑갈만큼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BJ최장시간으로 빨아주는데 정말 정신줄 나가기 직전까지 빨아줍니다.

그러고선 위로 올라와서 넣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죠. 그런데 오늘은 저의 주도로 하고픈 맘에 정상에서 쑤컹대기 시작했습니다.

막 쑤시니깐 가인이 막 죽을라고 하네요. 귀여웠어요. 그러고선 시원하게 발싸 해 버렸습니다. 슬림한 아가씨가 쪼임하고 비례인듯 합니다.

매우 좋았습니다. 가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