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역삼역 인근 | |
0116 | |
지민 | |
털털 발랄 적극적 | |
야간 |
간밤에 다녀온 스파에 대한 후기를 써본다 .
쌀쌀한 날씨를 탓하며 뜨끈한 국물에 소주를 한잔하니 그냥 집에가기가 아쉬워
평소에 시간 날때마다 즐겨다니던 스파에 다녀왔습니다 .
// 역삼 트윈스파//예약을 하고 도착하니 역시 밤시간대라 그런지 나처럼 한잔
하고 온 사람들이 대다수 손님도 제법 많아서 길진 않지만 약간의 대기시간이
생겨 여유롭게 따듯한물로 샤워를 하고 나와서 느긋하게 대기실에서 기다리니
곧 직원이 안내를 해줘 윗층으로 올라가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
방에 도착하니 감사하게도 관리사분께서 방에 먼저와서 따듯하게 방을 데워놓고
나를 기다리고 계셨고 그덕에 따듯한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
누워서 마사지를 즐기고 있으니 어느새 1시간이라는 마사지 시간이 지나 마무리
타임이 되었습니다 . 관리사분께서 나가시자마자 노크하며 방으로 들어오는
서비스 언니 . 들어온 사람은 슬림하며 탄탄한 몸매에 와일드한성경, 적극적인
마인드로 서비스 시간을 손님보다 더 열심히 리드하는 // 지민//씨가 들어왔다.
술도 먹고 따듯한곳에서 마사지를 받아서 몸이 좀 풀려서 움직이기가 살짝(?)
움직이기가 귀찮은 감이 있었는데 다행이(?) // 지민//씨가 방에 마무리 언니로
들어와서 다행이(?) 잘 즐겼던거 같다 . 특히 어제 언니가 해준 목까시는 정말로
최고였다 .. 왠일인지 고강도 스킬인 목까시까지 해줘서 BJ를 받으면서 쌀뻔..
했다 . 게다가 목까시 경험이 별로 없는지라 .. ㅎㅎ 연애도 연애였지만 진짜
// 지민//씨가 해준 목까시는 .. 작은 내 똘똘이를 입안에 넣고 오물오물 하다가
이녀석이 점점 커지는데 목으로 꿀떡꿀떡 삼켜가며 입박으로 꺼내지 않고 ..
하 .. 진짜 최고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