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오션스파 | |
아리 | |
주간 |
어제는 날씨가 춥다못해 비까지 쏟아지더군요 ㅠㅠ
모처럼의 휴일인데 날씨가 우울하니 기분도 우울모드라 기분전환겸 오션스파 다녀왔습니다
바로 몇시까지 가겠다고하고 도착하니 이렇게 궂은 날씨에도.. 가게 내부에 손님이 꽤 많았습니다...
바로 결제해드리고 안으로 들어가서 씻고 나서 휴게실로 이동했습니다
쥬스 한잔 마시고 담배한대 피니 곧 스탭분이 데리러 와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마사지 관리]
방에서 잠깐 기다려서 관리사님 만나봤습니다
만나서 인사하고 마사지 받는데 오랜만에 받아서 그런지 너무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요새 몸도 좀 안좋고 했었는데 확실히 마사지 받으니까 좋기는 좋습니다
이야기도 재밌게 잘 나누고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잘 챙겨주십니다
저는 원래 압을 세게 받는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관리사님도 저한테 잘 맞춰주셔서 좋았어요
전립선 마사지 한참 받고 있는 와중에 들리는 노크소리, 관리사님은 인사하고 나가시고 매니저님 들어옵니다
[연애 타임]
♥이름 - 아리♥
♥나이 - 25살♥
♥몸매 - 민삘와꾸/44SIZE/은근글래머 C컵♥
♥타임 - 주간♥
들어오는데 매니저님... 이쁘기도 이쁘고 , 몸매가 아주 좋았습니다
가슴도 C컵은 될 것 같았고 가슴 아래로 허리와 엉덩이로 떨어지는 라인도 괜찮았습니다
사실 무엇보다 저는 몸매보단 와꾸!!! 라는 스타일이라 와꾸를 좀 보는데
귀염귀염한 민삘와꾸에 큰 눈망울이 참 좋더라구요 ㅎㅎ
업소삘강하게 나고 누가봐도 색기가 흘러넘치면 오히려 성적인 매력이 저한테는 반감됩니다 ㅠㅠ
누운채로 기다리고 있으니 들어오면서 인사하고 몇마디 건네면서 옆에서 이것저것 준비합니다
준비가 끝나고나서 가까이 오는데 근접해서 보니 순수해보이는 와꾸가 따먹기 너무 좋겠더라구요
누워있는 제 위로 올라와서는 살짝 부벼주면서 가볍게 애무해주는데 스킬 좋습니다
부드럽게 혀를 움직이면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살살 빨고 핥으면서 내려가선 BJ도 스무스하게 해줍니다
격렬하게 하는 것보다 이렇게 부드럽게 해주는게 더 좋기도 하네요
슬슬 준비 된 것 같아서 언니 눕혀놓고 스스로 CD 장착한 뒤에 살살 넣어봅니다
엄청 좁보는 아니지만 수축하는게 느껴지는 살아있는 동굴에 한번씩 꽉꽉 물어줄때는 최고였습니다
처음에는 신음소리를 참는건지 거의 베드 흔들리는 소리만 나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 자세를 뒤치기로 바꿔 매너모드를 해제하고 초강력박음질을 해주니
그제서야 참지 못한 신음이 터져나오는 ㅎㅎ
뒤태도 너무 좋아서 뒤치기로 좀 오래했고 마무리하고 기분좋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