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푹 쉬고 월요일 출근 하는데....

역시 월요일은 항상 쫌,,, 이놈의 월요병을 

이겨내기엔 즐달이 최고죠!! ㅎㅎ

그래서 점심시간을 좀 댕겨서 일찍 회사에서 나와

오션스파에 연락해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계산을 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미리 예약한 덕분인지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았어요

방에서 누워 있으니 마사지해주시는 분이 들어오셨어요

반갑게 인사를 하고 마사지좀 쌔게 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그래서 그런지 압도 쌔서 시원하고 딱 좋았어요

아로마마사지 / 찜마사지 까지 받고 나니 몸이 확풀리는게

개운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 까지 받고 나니

소중이까지 전투모드로 빳빳이 살아 났어요 ㅎㅎ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매니저와 관리사님이 교대를 하셨어요

안녕하세요 하며 들어오는데 목소리도 여자여자 하고

와꾸도 민삘에 여리여리 하게 생긴 이쁜상이였어요

처음 보는 얼굴이여서 여기 자주오는데 처음 뵙네요 ㅎㅎ

하니 오늘 첫 출근이라고 하네요 

오빠 잘 부탁해요~ 라고 애교도 있고

완전 제스탈 이였어요

몸매도 마른건 아닌데 통통하지도 않고 딱 슬림하며 떡감 지릴것 같았어요

옷을 벗고 애무를 해주는데

꼭지 주변부터 정성스럽게 혀를 사용하며 애무를 해주는데

꼴릿하니 서서히 달아 올라올때쯤 소중이쪽으로

내려가며 소중이를 BJ해주는데 혀로 귀두주변을 공략 하다가

갑자기 훅 목깊이 빨아 들이며 해주는데 저도 모르게 '흡' 하고 

힘을 주어 참기 시작했어요,,,, 이정도 목까시는 처음이라...

당황+흥분+만족+.... 등등 만감이 교차 하고 있을때쯤

정신을 놓는 순간 발사 해버릴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신호가 슬슬 올거 같다고 BJ를 왜이렇게 잘하냐고 이제 본게임 들어가자고

얘기를 햇더니 수줍게 웃으면서 원래 립카페에서 일했다고

연애 스파는 처음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사이즈가 좋네요

콘을 씌우고 봉지 안으로 소중이가 밀고 들어가는데

와~ 좁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제 소중이와 사이즈가 딱 맞는

꽉꽉 조이는게 대박이네요 천천히 여상위를 즐기다가

눕히고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파워풀하게 강하고 빠르게 팍팍 

박아주니 도연매니저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왔어요 ㅎㅎ

'이 승부는 아직 1:1이다' 라고 생각을 하고 전력질주로

마구 범해주려고 했는데..... 얼마 못 가서 좁보를

더이상 감당을 못하고 GG를 치고 발사 했어요.....

이런 좁보를 놔두고 회사로 갈 생각에... 아쉽움을 삼키고 있을때 쯤

도연매니저가 가글로 청룡서비스 까지 쫙쫙 소중이를 씻고 주고

잠깐 대화를 하고 이다보니 타이머가 울리고 인사를 하고 방에서 나왔어요...

실장님에게 도연매니저 언제 출근 하냐고 다음에 또 오겠다고 하니

출근 날짜가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고 다음에 올때 미리 연락을 달라고 하네요

아쉽,,,, 즐달을 마치고 회사에 와서 일하려고 하니 흥분이 가라 앉질 안아서

따끈따끈한 후기 남기고... 담배 하나 피고 일하러 가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