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 | |
1224 | |
12 | |
윤아 | |
이쁨/160/비/슬림 | |
애교 덩어리 | |
야간 | |
10 |
여러분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반갑습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ㅎㅎ 내일이면 쉬는날 입니다ㅠ
빨간날은 언제나 옳죠 기분이 좋습니다.
내일이 쉬는날이니 오늘은 달려야죠 시원하게 마사지 받을 생각하며
퇴근준비를 합니다. 퇴근후 바로 달릴 예정이라서, 기대가 됩니다.
퇴근후 후딱 전화후 다원에 갑니다. 퇴근바로 직후인 초저녁이라 여유롭게
입장가능할 것 같습니다. 주차한 후에 급한마음 으로 들어 가서
샤워를 초스피드로 끝내 봅니다.
사우나복장으로 갈아입은후 티비를 보고 있으니 사우나 직원 안내를 받아
이동합니다. 결제한후에 방을 배정받아 배드에 누우니 피곤이 몰려오네요
관리사님 똑똑 노크하며 들어옵니다. 인상 좋으신 관리사 님이네요
불편한곳 먼저 물어봐주시고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마사지는 언제나 심장에서부터 먼쪽이죠 ~?
혈액순환이 잘되는 느낌 입니다. 이번 관리사님은 마사지 스킬에
노하우가 다른 분들하고 좀 다르시네요 색다른 시원함을 선사해주십니다
팔꿈치가 아닌 손목날로 뭉친곳을 풀어주시는데 오...개인적으로
저는 팔꿈치보다 날이 더 좋은거 같네요.
뭉친 어깨와 목 주변을 좀더 신경 써서 해주셨고
나름 칭찬도 받았습니다. 허리가 좋으세요 ..크크크크
허리가 좋다는 칭찬을 받았지요~~
관리사님 마사지 스킬 상 지압 상 친절도 상
마사지가 끝나갈쯤 전립선으로 바꿔주시면서 야릇하게 전립선 받고
있는중에 언냐가 들어옵니다. 첫인상 너무 귀엽고 이쁩니다. 어쩜
이런 인형 같은 언냐가 들어왔을까요 ? 이거 제대로 받을수 있을랑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흑심부터 생기네요 이런곳에서 만났음 안됬는데ㅠ
개인적으로 여자친구 삼고 싶은 스타일이네요 너무 귀엽고 이쁘고 인형이
따로 없습니다.
그래도 이왕 왔으니 제대로 받아야죠 ㅎㅎ 위에서 부터 공격이 시작되서
아래로 내려갑니다. 짧은시간 이지만, 최대한 느끼고 싶습니다. 그녀의
가슴도 조물딱해보고 모양도 너무 이쁘게 생겼네요.. 그녀의 못난곳은
어디일지...상상조차 안갈정도로 모든게 이쁘게 보여요...
조물딱하면서 아랫쪽이 따듯해지면서 그녀가 품어줍니다.
마치 야동의 한장면 같은 모습과 그 사운드 에 취해 그녀만 바라보다
아이컨텍이 마주치는데...이게 왠...부끄러워서..제가 눈을 피해버립니다..
입과 손을 자유 자재로 쓰면서 제걸 갖고놀더니..신호가 올것 같다
말하니깐 폭풍 립이 들어옵니다..결국 발사하고..너무행복했다고 말해줍니다 ㅠㅠ 정말 사랑스러운 그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