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일요일아침에 운동을 갔다가 사우나를 항상갑니다

어제는 운동갔다가 몸에 알배긴거같아서 사우나랑 마사지를 동시에할수있는

다원을 방문했습니다 전화로 예약하고 바로출발 했습니다 ㅋㅋㅋㅋ

발렛파킹 서비스를 받고 사우나로 들어갔습니다

역시 올때마다 느끼는건데 시설은 정말고급집니다 ㅋㅋㅋ

아늑하고 고급스러운느낌입니다 저는 아늑한느낌이좋아서

다원을 자주 방문하는 편입니다

개운하게 사우나하고 직원분의친절한 안내에 따라 마사지받으러 이동했습니다

저는 민관리사분이랑 잘맞는거같아서 민관리사분으로 예약했습니다

젊고 슬림하신데 마사지 실력이일품이라 너무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알 배긴곳을 집중적으로 풀어주시는게 너무좋았습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전립선마사지 를 해주는데 바로 딱딱해졌습니다 ㅋㅋㅋ

그때딱 키크고 늘씬한 언니가 들어왔는데 얼굴이 정말 연예인 누구닮았는데

누군지는 기억이안나는데  진짜 아름다우셧어요 이렇게 이쁜 사람도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서비스시작하면서 상의를 벗고 위에서부터 아래로 화려하게 손과 입으로 해주시는데

스킬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서비스 할때 제가 얼굴을 봤는데

눈마주치는데 그이쁜얼굴로 웃으니까 바로 싸버렸습니다....

서비스도 서비스인데  외모가 무기네요 지려버렸습니다 정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