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7년도 얼마 남지않아 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여서 망년회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발길이
다원으로 향했습니다 ㅋㅋ
주간에 자주들렸었는데요
제가 아끼는 업소라 친구들도 소개시켜줄겸 야간에 전부 데리고 출동했습니다.
역시 야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꽤 몰렸더라고요.
그래도 예약을 잡고가니까 딱히 불편한건 없었습니다~ㅋㅋ
저희 인원수가 꽤 많아서 사우나를 거의 점령하다시피 했네요..
저는 마사지를 빨리 받고싶어서 친구한명꼬셔서 간단히 샤워하고나와서 실장님께 지금 저희두명만 먼저
받을 수 있냐고 물어보니 흔쾌히 저희둘을 먼저 입장시켜주셨습니다.
방앞에서 친구와 헤어지고 서로 다른방으로 들어갔어요
침대가 보이자마자 눕고싶게 생겨서 곧바로 누웠습니다 ㅋㅋ
얼마지나지 않아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더군요
나이는 저랑 비슷해보이셨습니다.
물어보니 마사지를 꽤 오랫동안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어리실때부터 하신듯합니다
그만큼 실력이 아주 뛰어났어요
주간에 제가 항상찾는 관리사분이있는데 그분에 버금가게 잘하시더라고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시간만되면 위에서 사우나를 즐기고있는 친구들한테 제가끝날때까지 기다리고 저를 마사지해주신 관리사분한테
받으라고 하고 싶을 정도였네요.
그리고 대망의 서비스시간!
야간에는 저도 처음이라 어떤분이 들어오실지 기대되었는데
묘선씨라는 이름의 언니분이 들어오셨는데 와 정말 이쁘셨습니다.
몸매도 대박이시고 마인드도 좋더군요.
아주 묘한느낌의 매력이있습니다. 그래서 묘선씨인가봐요 ㅋㅋ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것도 빨리면서 정신도 묘선씨에게 쭈욱 빨리고왔네요 ㅋㅋ
그렇게 시원하게 쭈욱 빼고나왔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