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사지를 갑자기 받고싶어서 평소에자주가는
압구정 다원에 전화해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퇴근하고 바로 설레이는마음으로 압구정으로 이동했습니다
다원에도착하니 발렛기사님이 앞에서 마중나오셔서 발렛주차까지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사우나로 내려가서 시원하게 사우나하고 시간좀남아서
올라와서 밥을먹었습니다 다원이 좋은점이 사우나시설이정말좋고
위에는 편의시설도 잘갖춰져있어서 수면도할수있고
식사랑 음료나 맥주도 팔아서 좋은것같습니다 여기 식당이모가해준밥이 진짜맛있습니다 ㅋㅋㅋ
밥다먹고 직원분이 안내해주셔서 마사지받으러 이동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자주오는편이여서 저한테맞는 관리사선생님이랑 언니가있어서
두분다 지명하고 마사지받으러갔습니다
저는 민선생님이랑 잘맞는거같아서 맨날민선생님만찾아요
압도쎄고 마사지도잘하시고 미인이시다보니까 찾게되는거같아요 ㅋㅋㅋㅋ
말도 재미있게 잘하고 심심할틈없이 얘기해주셔서
마사지받는60분이 시간가는줄몰랐습니다 ㅋㅋㅋㅋㅋ
마사지끝나고 사랑이가들어오는데
목소리랑얼굴이귀엽고 되게 애교쟁이입니다 제가맨날찾는진짜이유는
상의탈의할때 자연산D컵이 진짜촉감도좋고 보기만으로도좋습니다 ㅋㅋㅋ
애무도잘하는편이고 마인드좋게 여자친구처럼 잘해줍니다
오늘도 사랑이입에다가 마무리하고 청룡까지받고 힐링하다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