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스파 | |
9월 10일 | |
아라 | |
야간 | |
10점 |
직장때문에 잠시 압구정에 와있는거라
궁금하기도하고 압구정 다원스파를 검색하고 찾아갔습니다
두근거립니다
실장 형님의 도움으로 잘찾아갔습니다
20초정도 기다리다가 직원분 안내받으며 입장하였어요
활짝 웃으면서반겨주니 이건뭐 안 웃을수가없겠네요
시원한 물 한잔 마시고 대기하고있엇는데
관리사님 입장하시며 웃으며 인사해주시더군요
엎드려서 허리 목 어깨 지압을해주시는데
근데 조그마한 몸에서 무슨 힘이 그렇게도 좋은지
딱 제 취향의 마사지였어요 ㅎㅎ
몸에서 막 전율이 돋더군요
마사지를 받다가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서
10분 정도 잠들어버렸는데 아쉬워 죽겠네요 ㅋㅋㅋㅋ
꿀같던 마사지 시간이 지나고
서비스언니 입장 ㅎㅎ
간단하게 서로 말좀 섞다가
서비스 시작합니다 ㅋ
이름은 아라라고 하더군요
와..근데 진짜 깜짝놀랐습니다
흡입력이랑 입으로 인한 쪼임의 조합이
상상 이상이였습니다
받다가 정신차려보니 시간이 끝나있더군요
부끄럽지만 10분만에 싸버렸습니다 ㅋㅋㅋ...
마인드도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에 올때도 아라씨로좀 부탁해야겠어요 ㅋㅋㅋ
아무튼 압구정 다원스파에서 기대이상의 힐링 좋았습니다
다음엔 현장일하는 친구놈도 데려와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