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몸이 피곤하면 마사지랑 BJ받는게 그냥 떡치는것보다도 좋을때가 있는거 습니다...

준하드라서 수위는 키스 X, 역립 X, 삽입 X

개인적으로 그냥 서비스를 받는다 생각하면 편한것 같습니다.

야간에 방문을했고 자주 봤던 아라를 지명하고 찾아갔습니다.

얼굴도 이쁘고 애교도 많고 장난끼도많은데 장난칠때 너무 귀여워서 자주보게 되는듯합니다.

- 전형적인 슬래머에 잘빠진 몸매 -

몸매는 슬림하면서 자연산 B컵 정도에 가슴

 와꾸도 좋은데 몸매도 잘빠진 편이라 받을때 마다 기분이 좋아지는거같음

 애교있고 서비스 좋은 언니 찾으면 아라언니가 최고인듯

아라 같은 경우에는 발랄하고 장난을 잘치면서 얘기하는데

진짜 어려서 그런지 말하는것부터가 귀여움이 묻어남

 
낮가리지않고 친밀하게 대해줌. 특히나 내가 지명이여서 더 그랬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