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매력 색기쩌는 윤아

건마기행기


반전매력 색기쩌는 윤아

우루사이다 0 4,345 2017.03.11 22:41


남들 다 쉬는 토요일에 출근해서 짜증나있는터라.. 힐링이필요하다 느껴 압구정다원에 전화를했다 좀 청순해 보이는분을 좋아해서

가슴좀 있고 청순에 보이는 분을 찾으니 딱 있으시다고 하셔서 바로 달려갔다.. 그렇게 씻고나오니 잠깐만 앉아서 TV보고있으면

바로 안내 해준다그래서 5분정도 기다리니 안내를 받앗다 상탈하고 바지 갈아입고 좀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왔는데 와..

솔직히 관리사분은 별기대감을 갖지 않앗는데 미모의 관리사분이 들어오셧네요.. 깜짝놀래라..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얘기를 하는데

주변에서 그렇게들 재미없다고 하는데 제가 하는 얘기마다 웃어주시고 웃는것도 너무 이쁘셧습니다.. 마사지도 너무 시원하고

이쁜분한테 받아서 그런가? 황홀하기까지 하네요.. 그렇게 황홀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쯔음에 한 언니가 인사를하네요~

처음 본 순간 와 청순하다라는 느낌과 섹시하단느낌까지 같이받앗습니다 그렇게 관리사분은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시는데..

미모에 두분이 제그곳을 보고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더욱 더 묘해지네요.. 그렇게 미모의 관리사 언니는 퇴장~ 들어온 언니가

커튼을 치고 상탈을 하는데 와 가슴 보자마자 싸버릴뻔했습니다.. 청순한 매력과는 다르게 또 색기도 짱이네요.. 깜짝놀랐습니다. 정말...

그렇게 삼각 애무 들어가 주시는데.. 너무 흥분되서 미칠뻔했습니다.. 그렇게 점점 밑으로가서 그곳을 물고 빠는데... 5분도 안되서

싸버린거 같네요.. 정말민망하네요.. 그런 얼굴로 빨다니.. 진짜 반칙입니다. 반칙... 아무튼 그렇게 기분 좋은 시간이 지나고

다시 회사오니 내내 아른거려서 일도 손에 안잡히네요 다음에 꼭 또뵈야겠어요 ㅎㅎㅎ 여러분도 윤아 보십쇼.. 정말 최고입니다..

그럼 수고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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