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낮에 할게없어 빈둥대다가 마사지가 생각이나서

방문했던 미스파로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결제후에 준비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은뒤에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입장하십니다

이름은 영 관리사님 이었습니다

인사를 하시며 들어왔고 가벼운 대화와함께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실력 정말 출중하십니다 불편한곳있는지 미리 물어보시고

압은 괜찮은지 중간중간 체크하며 맞는압으로 꾹꾹 눌러주십니다

뭉친부분들은 기가막히게 찾아내시고 주물주물 살살 풀어주십니다

마사지가 끝나기전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는데

묘한느낌입니다. 꼴릿거림이 상당합니다 ^^

노크소리와함께 지수매니저가 입실합니다

몸매 예술이었습니다 큰가슴과 엉덩이 얇은다리와 허리

눈호강으로 시작이네요

관리사님 퇴실하니 지수매니저 바로 홀복벗고 웃으면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젖꼭지부터 혀로 부드럽게 탐닉하며 손으로는 제 똘똘군을

부드럽게 위아래로 흔듭니다.

가슴이 꽤 큰편같은데c정도 되는거같더군요 자연산 촉감입니다

BJ실력도 수준급이네요 약간 애태우듯 입삽입을 한뒤에

천천히 부드럽게 시작하며 점점 속도를 올리는 스킬을 보이는 지수

좋은 흡입력과 실력 그리고 중간중간 아이컨택은 정말 좋더군요

신호가 금방와서 버티기 실패하고 신호를 주니 강하게 움직이네요

이윽고 지수의 입에 한가득 발사하는데 성공시킵니다

가글BJ로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서비스 들어갑니다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잠시앉아 농담주고받는데 내 똘똘군 칭찬받았어요

마지막 애인모드까지 완벽한매니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