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월 31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문스파


④ 지역명: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상아


⑥ 건마 경험담:

땡깁니다... 마사지가... 쉴틈없이 일해서 몸은 삐그덕삐그덕
 
참 여러군대 다니면서 쿠폰집을 모아왔는데 막상 갈라하면
 
땡기는곳은 한두군대밖에 없더군요 가장 가까운 문스파로 들럿습니다.
 
전화걸고 입구인증따자마자 바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휴게실 선배드위에 누워있었습니다..
 
빨리 제차례 오라고 기도하자마자 바로 제차례가 왔으니 역시 초이스를 잘한듯한 느낌!
 
방안에 입실해서 윗도리 벗고 누워있으니 들어오는 관리사분
 
송 관리사라고 하시는데 관리사분도 일단은 상태가 나쁘지 않으니 오케이
 
어디를 해드릴까 물어보길래 전부다 라니까 웃으시면서 바로 마사지 들어갑니다~
 
아주 꼼꼼하고 강한압력으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몸이 슬슬 풀려나갑니다.
 
처음은 강하게 그리고 뭉친곳들이 풀어지면 슬슬 부드럽게
 
온몸에 피로와 근육들을 잔잔하게 해치우시는데 실력도 예술이네요
 
손으로 뭉친 근육들을 다풀고나면 아로마오일로 풀렷지만 경직된몸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찜기로 몸을 녹여주면서 마사지의 대미를 장식해주시네요~
 
그리고 아무리 몸만풀러왓다지만 마사지만 받을수 있겟나요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시겟습니다~
 
제 아랫도리를 조심스레 그리고 과감하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몸과함께 풀어져내려있던 아래가 홀로서기를 시작하네요...
 
그리고 들어오는 상아 아가씨 성격이 겁나 밝아요 오빠~ 이러는데 귀엽고 활기찬 아가씨네요~
 
들어와서 귀밑을 슬슬 만져주는데 관리사분이 나가고 본게임 스타트
 
윗도리를 성격만치 훌렁 벗어재끼더니 바로 목부터 아래로 꼭지를 살살 문지르며 쪽쪽이를 해줍니다.
 
몸에 키스마크 생기겠어요.... 적극적이다못해 잡아먹힐뻔했네요
 
혀로 몸을 긁으면서 내려오는데 스킬은 장난 없습니다.
 
아래로 도착해서도 일단 혀부터 굴리고 보는데 느낌 쥑이네요
 
입에 담그는 순간에도 쉬지않는 그 혀가 하드캐리합니다!
 
흡입력도 장난이아니라 뽑혀나갈듯한 느낌에 그렇다고 아프진 않고
 
조절하는것마냥 중간중간 BJ도 해주는데 예사롭지 않아요
 
뭐에홀린것마냥 얼굴을 쳐다보고 있으니 보란듯이 더 적나라하게 해주는데
 
엄청 꼴릿해지니 순간 신호가 뙇 하고 와버리네요
 
나 쌀거같아 이러니 입으로 다시 폭풍흡입!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듯이 싸버리는데 안에있는걸 모두 비워낼때까지 흡입이 멈추질 않네요~
 
아 서비스정신 투철합니다 마지막까지 오빠 모실게요~ 웃으면서 보내주네요
 
쿠폰집 다른것들 다 버려야겠네요.. 여기가 최고입니다.
 
다음엔 지명하고 와야할정도로 기분좋은 즐김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