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에 찌뿌둥한 몸을 풀러 미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몇번 방문했던 곳이여서 바로간다고 말씀드리고 출발~

도착해서 결제하고 보니 대기인원이없었습니다!  

샤워하고 준비마치니까 바로 안내를 해주더군요

담배한대 태우고 간다고 하고 안내받았습니다

● 원관리사님 

- 30대후반의 관리잘한 미시느낌

- 나긋나긋 말씀하시는 스타일

- 마사지족 강추! 섬세하고 꼼꼼한 스타일

- 마사지 중간중간 대화를하는데 부드러운 토크스타일 

- 찜마사지 달인

- 하드한 전립선 마사지 끝판왕 

   (10분정도받으면 발싸가능할정도로 야하고 찐하게 해주심) 

마사지 총평 :  1:1 전문 관리사같이 내몸에 맞는 마사지 스타일과 마사지압을 넣어주시며 

한시간동안 개운함과 재미있는 입담으로 힐링을 도와주시는 원관리사님 

마사지 정말 잘받았습니다 ^^ 

♥ 상아 매니저 실사 ♥ 

● 상아 매니저 

- 20대 예쁜와꾸와 키는 160정도. 

- 날씬하지만 촉감좋은 B가슴과 엉덩이엔 볼륨감 최고! 전형적인 미인형 몸매.

- 항상웃는 얼굴에 사글사글한 성격과 엄청 좋은 붙임성! 어색함 없음.

- 매미모드장착. 삼각애무시 정말 부드러운 혀놀림.

- 역터치시 반응감 최고! 활어반응에 가슴과 엉덩이 자연산. 촉감대박!

- 바로 BJ시전하는게 아니고 똘똘이 주변부터 입술과 혀로 애무하며 부드럽게 입삽입하는 스탈.

- 천천히 움직이면서 점점 속도를 올리는 고급진 스킬과 중간중간 아이컨택 개꼴렸음.

- 마무리는 입싸! 다 발싸했는데도 쪽쪽빨아들이는데 알까지 뽑힐뻔 ㅎㅎ.

- 발싸 후에 끝난게아니라 가글BJ들어가며 끝까지 한번더 입으로 쪽쪽~ 

- 끝나고 잠시 앉아서 대화하며 놀다가 예비콜 소리에 포옹하고 배웅해줌 애인모드까지 완벽. 

서비스 총평 :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서비스가 아니라 정말 즐기듯 서비스하는 상아 

처음 와꾸와 몸매. 그리고 BJ스킬까지 정말 나무랄데없는 완벽한 매니저였어요 

입싸로 마무리후에 바로 나가는게 아니라 잠시 앉아서 시간좀 떼우다가 나가는 

애인모드까지. 흔치않은 매니저였습니다 지명으로 다시보고싶은 상아매니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