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잘 보내셨나요 예 전 명절에다 일요일인데 일복이 차고 넘쳐서 쉬는날인데 열일 했습니다.

뭐 장사하는데 어쩔 수 있나요. 하여튼 알차게 마무리 하고 그래도 쉬는날인데 그냥 가기엔

뭔가 아쉽기도 하고 그래서 이왕 집에서 그냥 쉬지말고 마사지라도 받고 가자 심정으로

트윈스파로 전화하고 바로 달려갔네요 뭐 큰 대기 없이 바로 안내 받고 올라가서

마사지사가 들어옵디다. 한두어번 받아본 마사지는 아니지만 역시나 마사지로 힐링은

선택하기 잘한 듯 합니다. 제대로 쉬지 않은 몸뚱이 제대로 힐링받고 갑니다.

손 끝 마디마디 힘이 실려서 피로가 쌓인 부위는 제대로 풀어주는 우리 송관리사 굿!

정말 정성스레 근육한마디 한마디 풀어주고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 굿!

그리고 들어온 현정매니져 역시 몸매하난 죽여줍니다. 몇 번 보았지만 역시 이쁘군요

결제할 때 카운터에 나왔냐고 물어만 봤는데 저의 취향에 맞춰준듯하네요 굿!

먼저 애무부터 시작합니다. 애무에 먼저 혼이 나갈뻔한거 제대로 정신차리고

제대로 된 시작을 합니다. 현정매니져 먼저 올라와서 넣고 흔드는데

정말이지 침나올뻔 했네요 혼을 그냥 빼놓는 그런 쪼임입니다. 욕심에 상위로 올라와서

제가 시작하는데 신음소리도 어찌나 야릇한지 몸매 와꾸 신음 이 삼박자에

사정에 제 혼을 실어서 배출하였네요 정말이지 집에가는데 알찼다는 생각에 가는내내 싱글벙글

집에가선 제대로 잠에 빠져버렸네요 뭐 어제가 알찼기에 월요일이 싫지만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시간나면 다시한번 갈꺼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