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나면 들리는 곳이죠 트윈스파

뭐 항상 주변에서 놀다가 심심하면 전화해서 가는곳이죠

가서 결제하고 샤워하고 조금 기다리다가 방으로 안내 해 주더군요

들어가서 조금만 누워있음 된다고 했는데 금방 오네요.

마사지사 입장 합니다. 인사 몇마디 나누고 상의 벋고 엎드리라고 합니다.

뼈사이에 있는 근육들을 팔꿈치와 손마디로 눌러주고 풀어주기 시작하는데

너무 아프게 누르지 않고 시원하게끔 천천히 눌러 줍니다.

정말 시원하더군요. 등부터해서 손끝까지 안빠지는 부위 없이

숙련된 스킬로 풀어주네요. 정말 시원했어요. 아니 받다가 졸려서

바로 잠들뻔 했습니다. 그리고 허벅지 안쪽 부터 살살 만져 주는데

중요부분을 살살 터치 해주고 자신감이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잠시후에 가인 매니져가 들어 옵니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와꾸네요.

귀엽게 생겼네요. 생긴것도 젊어보이고 좋네요. 뭐 보면 뭐하나요 먹어야죠

애무 하고 상위로 올라와서 팟팟팟 하고 내리 찍는데 쫍네요. 정말이지

근데 저는 제가 하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올라와서 그냥 몇번 내리 꽃다가

금방 싸버렸습니다. 좋았네요. 제대로 즐기다가 나와서 그런지 씻구 아무생각없이

바로 집으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