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 다녀오는길에 평소 자주 다니던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에 오랜만에 방문했다. 전화를 하고 도착하니 

손님들이 제법 있긴했지만 아직은 다행이도 대기시간이 없이 진행이 

가능했다 . 윗층으로 올라가 마시지를 받고 누워있으니 마사지사분께서 

친절하게도 어디가 많이 뭉쳤으며 혼자라도 어떻게 마사지를 해주면

좋은지 알려주셔서 마사지를 좋아하는 내게는 아주 좋은 정보도 얻은것

같았다 . 어느새 마사지시간이 끝이나고 서비스시간이 되었다 . 노크를 

하며 들어오는 언니 , 누군가 하고 보니 // 현정//씨 였다 .

늘씬한, 하얀피부에 제법큰 가슴 매력적인 목소리에 재밌는입담(?)까지

겸비한 매력녀 // 현정//씨가 들어온 것이다. 그만둔것 아니냐고 물으니  

잠깐 몸이 아파서 쉰거뿐이다 . 이제 출근할수 있었서 오늘 주간으로 

예습용(?)으로 나온것이라고 했다 . 참고로 이 언니같은 경우는 피부가 

상당히 좋으며 깨끗하고 탄력도 좋아 떡칠시에 물고빨고 끌어안고 하기 

좋으며 섹드립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주는 언니로 높은 연애감과 만족감

사정감을 주는 언니이다. 아침부터 횡재한 기분으로 즐겁게 서비스까지

마치고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