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운동을 갔다오는 길에 평소 자주 가던 마사지를 

방문했습니다 .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 예약 없이 

방문했더니 이런 이른시간에 주차장에 차가 한가득 있어 대기가 많을까

놀랬지만 다행이도 내가 일타 손님, 주차장의 차들은 전날 금요일 밤의

흔적들 ㅎㅎ .. 따듯한 물로 간단히 샤워를 하고 안내를 받아 윗층으로 

이동해 마사지를 받았다 . 운동을 막 끝낸뒤에 받는 마사지라 그런지 

펌핑,뭉친 근육들이 평소보다 많아 더 시원하고 개운한듯 ㅎㅎ 

어느새 시간은 흘러 마사지시간이 끝이났고 마무리 언니가 들어올 시간

누가 들어올까 하는 궁금증을 안고 잠시 기다리니 작은 노크 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아담한 체구의 귀염귀염한 여우상 // 하나// .

그동안 방문하면서 몇번봤던 언니라 반갑게 인사를 하니 아침일찍부터  

어쩐일이냐며 ㅎㅎ 체구는 아담하지만 떡감 좋게 잘빠진 군살없는 아주

살짝 약통의 몸매, 탈의를 하고 내게 다가와 bJ를 해주는데 아침부터 

힘뻣치게 움직이고 마사지까지 받아 그런지 // 하나//의 혀 놀림에 더욱

평소보다 힘이 들어간 똘똘이에 콘돔을 장착하고 곧바로 언니를 침대에

눕힌뒤 정자세로 클리를 살살 문지르니 언니의 자지러지듯한 신음소리 

역시 ... 아무래도 첫손님이다보니 민감한듯 ㅎㅎ 구멍 입구부터 해서 

클리까지 살살 문지르며 언니의 구멍이 젖어감을 확인한뒤 귀두만 살짝

언니의 몸속으로 밀어넣어봤다 . 살짝살짝 건드려 미리 인사를 시키며 

젖은 상태였음에도 역시 날 받아들이기 위해 오늘 처음 활짝 열려서 

그런지 평소보다 더 활어 같은 느낌 , 평소보다 더 조이는 느낌 .. ㅎㅎ

귀두만 들어갔음에도 이거 굉장히 쪼여오는 삽입감에 페이스조절 실패

하면 그냥 토끼 되겠구나 .. 이런 생각을 하며 조금씩 더 // 하나//의 몸 

속으로 내 정액배출기를 밀어 넣었다 . 도킹은 성공적이었고 // 하나//의

몸속에 끝까지 들어가자 약하게 떨려오는 언니의 손 .. 조금씩 움직이자 

평소에 신음소리도 잘 내지 않고 참으려 입을 막던 // 하나//의 입에서 

미쳐 막지 못한채 신음이 삐져나왔고 발그레해진 언니의 볼을 보니 또 

다른 만족감이 ㅎㅎ 나름 페이스 조절을 한다고 했지만 역시나 오늘 

처음 남자의 좆을 받은 보지의 조임에 조금 일찍 사정을 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