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지 받은 후기 ※

관리사 : 영관리사

마사지 스타일 : 세심하고 꼼꼼한 스타일, 상당히 친절함

영관리사 항상 너무 시원한 마사지로 저를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오늘역시 너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운동을 많이 하다보니깐 어께랑 엉덩이

많이 뭉쳐 있는데 팔꿈치로 꾹꾹 눌러줄때 저도 모르게 흐어~~ 하고 소릴 내뱉었는데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너무 좋았네용.

그리고 부분별로 세심하고 꼼꼼하게 집중적으로 주물러줘서 더 시원했던것 같아용

오늘역시 너무 잘받았네요. 마사지가 전면, 후면 끝나고 허벅지 안으로

손이 살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좀 꼴리더군요. 

※ 지민이 상세 프로필 ※

나이 : 23세

와꾸 : 귀여운 고양이상

몸매 : 슬림하고 아담

마인드 : 발랄하고 귀여움

오늘 들어온 지민이는 아담하고 귀여운스탈인데 참 발랄해서 좋았습니다.

화끈하다고 해야할까. 와꾸나 몸매나 다 만족할만하게 좋았는데 

마인드 까지 괜찬은 처자라 좋았습니다. 애무가 격렬한게 좋았습니다.

매미 같이 딱 달라붙어서 젖꼭지 부터 빨아 재꼇습니다. 한손으로는 쟛이를 주물럭 거리고

특히나 좋았던건 BJ가 너무 좋았습니다. 귀두를 싹 핥고선 빨아주는데 너무 황홀했죠.

그렇게 즐기다 콘 장착 하고선 위로 올라와서 여상에서 방아찍기 부터 시작했죠.

아담해서 그런지 연애감 참 대단히 좋네요. 쪼임이 참 좋았죠.

좋은 자극이라 자세 바꿀세 없이 좋게 즐기다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연애감도 좋고 성격도 좋고 사이즈도 귀여우니 좋고 여러모로 참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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