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지수 | |
주간 |
항상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역삼 트윈스파" 여기는
내가 다녀서 하는말이 아니라 마사지만 전문으로 하는 전문샾
못지 않게 마사지사분들이 세심하고 꼼꼼하고 친절하게 참 잘봐주신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대우 받는다는 느낌을 느끼게 해준다 .
오늘은 마무리 언니로 "지수" 를 만났다 . 아담한 키에 딱 봐도
떡감 좋아보이는 몸매에 외모 또한 귀엽장하고 목소리와
말투도 귀여움에 한몫한다 . 피부도 부들부들 하고 따른 향수나
이런걸 안쓰는듯한데 살 냄새인지 작은 체구를 꼭 끌어안고
싶어지게 만들어 마무리 타임때 포지션도 바꾸지 않고 계속
내 아래에 "지수" 를 깔고 끌어안고 목선에 키스를 하면서
했던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