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상 뻗어있던지라 이제서야 어제 다녀온 후기를 쓴다 . 

전날 저녁 늦게 갑자기 일이 생겨 경상북도 구미까지 장거리로 운전을 

하고 왔다 .. 피곤하기도 피곤하고 오랜만에 장거리여서 그런지 .. 

등허리부터 팔,어깨까지 뻐근~하게 뭉쳐 있어 서울로 올라오자마자 

사이트를 뒤져 마사지를 찾아갔다 . 도착한 곳은 역삼역 주위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 . 오전에 도착한지라 바로 대기가 없이 가능했고 

주간할인을 받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으며 쿠폰이벤트 진행으로

쿠폰까지 받았다 . 너무 가성비적으로 저렴하며 쿠폰이벤트까지 해서 .. 

솔직한 말로 마사지나 서비스가 굉장히 별로, 형편없을줄 알았으나 .. 

서비스까지 전부 받고 나자 그생각은 싹사라졌다. 마사지사께서 상당히

친절하고 세심하기도 했으며 장시간과 오랜만에 운전하느라 뭉친 나의 

근육을 풀어지게 하기에 충분했다 . 서비스 언니로는 상당한 귀염귀염한

매력의 민삘 가득 때려박은듯한 // 은지//가 들어왔다.부끄러워 하면서도

할건 다 하는 ㅎㅎ .. 발그레해진 볼을 하고 있어 상당히 귀여우며 .. 

반응 또한 상당한 활어 반응 ,, 발기된 나의 쥬니어를 더욱 발기시키는 

능력이 있었으며 섹소리 또한 그냥 야한 쎅소리가 아닌 굉! 장! 히 ! 야한 

말로 형용할수 없는 그런 야한 쎅소리 였다 ,, 너무나도 괜찮은 언니를 

가성비 좋게 마사지까지 받으며 본 기억에 남는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