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병 극복을 위해서 삼삼오오 모여서 술한잔 하고

스파로 힐링 다녀온 후기 입니다.

어제 경관리사의 시원한 마사지와 귀여운 지민이와의 화끈한 연애로

즐겁게 힐링해서 기분좋게 집에가서 푹자고 왔네요.

술한잔 기분좋게 마신 후에 친구들까지 꼬셔서 다녀왔네요.

가서 돈낼려고 하니깐 삼인 이상이면 만원씩 할인 해준다고 하네요.

뜻밖에 어께 으쓱이었죠. 기분좋게 결제하고 뜨듯하게 사워하고

시설도 고급져서 그런지 쉴맛 나더군요. 쉬면서 담배 하나피니깐

바로 안내 해주러 오더군요. 가서 누워 있으니깐 바로 관리사 입장하네요.

어제 경관리사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총평은 마사지 받고 나서

나른 해 질 정도로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았네요.

손압이 강하다고 느낌 받은게 등 허리 눌러줄때 정말 시원했어요.

그리고 그냥 아프게 눌러주는게 아니라 힘조절 잘해줘서

더욱 시원했던거 같았어요. 그렇게 한시간이지만 20분같던 마사지가 끝나고

노크소리가 들리더군요. 어제는 지민이가 들어왔어요.

참으로 아담해서 그런지 귀여운데 목소리가 참 박력 있어서 좋았네요.

깍쟁이마냥 부끄럼 타면 참 멋하기 좀 그런데 참 살가워서 좋았죠.

그리고 떡칠때 너무 적극적으로 해서 그런지 마치 내가 지민이 한테

먹히는 그런기분? 여튼 애무를 참으로 정성껏 해주고 BJ할때

입속으로 빨려들어가 뽑히는 기분 이었죠.

그러고서 위로 올라오는데 위압감이 장난 아니였네요. 그야말로

제대로 기뽑히는 그런 기분 뭐 나쁘진 않고 매우 좋았죠.

오랜만에 제대로 떡친다 화끈하게 떡친다 그런 느낌 이었죠

그러고선 위에서 팟팟 위아래로 치다가 그대로 자극와서

빠르게 싸버렸네요. 지민이 참으로 좋은 처자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