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부쩍 쌀쌀해진 날씨때문인지

몸도 으슬으슬 한것 같고 감기올것같은 느낌이라

오랜만에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싶어서 오션스파에 전화합니다

다행이 크게 대기없다는 실장님 말씀에 바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해서 결제하고 샤워하고 잠시 기다리니

바로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오셔서 어디 불편하신지 친절하게 물어봐주시고

어깨쪽이 불편하다 하니 그쪽을 좀더 신경써주셔서 해주시네요

건식 마사지 후 오일 마사지 다음에 요즘날씨에 딱인

뜨끈한 찜마사지 해주십니다 감기기운이 싹 날아가는것 같네요

찜마사지가 끝나고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로 본게임을 할 준비를 갖춥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마무리 되고 노크 소리와 함께 이슬 매니저 입장합니다

불빛이 어둑어둑한데도 외모가 너무 예뻐서 그런지 순간 밝아지는 느낌이네요

예쁜 매니저 앞이라 어버버 하니 이슬씨가 알아서 서비스 들어오십니다

삼각 애무로 시작해서 BJ해주는데 부드럽게 해주는게 정말 좋네요

BJ를 받다가 바로 콘 장착하고 여상부터 시작합니다

긴장을 해서인지 자꾸 죽는데도 표정 찡그리지도 않고

열심히 해주는데 다시 정신 차리고 집중해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발사 후에 청룡서비스도 시원하게 받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