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오션스파 | |
다빈 | |
야간 | |
10점 |
토요일에 친구들이랑 저녁도 같이 한끼하고, 당구 한겜 치고 나서
집에 간다는 애들은 보내고 한 명이랑 같이 오션스파로 출발했습니다
미리 예약 안하고 가는 길에 급하게 예약했더니 대기가 좀 있다고 알려주시네요
괜찮다고 하고 도착해서 밖에서 담배 한대씩 피고 내려가서 실장님을 만나봤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친구랑 노가리까면서 음료수 마시고 있으니 곧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이야기는 많이는 안해봤지만 나름 말도 잘 통하고 마사지도 저랑 합이 잘 맞는 분이었어요
어깨랑 허벅지 위주로 좀 풀어달라고 요청해서 제 요청대로 받았구요
허리도 엄지와 팔꿈치 등으로 조심스럽게 잘 만져주셨습니다
도중에 찜질 마사지도 해주셔서 완전 졸음까지 쏟아지느라 죽는 줄 알았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꼴릿하게 잘 해주십니다
노크 소리와 함께 다빈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이 언니는 이쁘기도 이쁜데, 몸매가 아주... 볼륨감이 좋습니다
가슴도 모양과 탄력이 좋은 C컵에 허리에서 엉덩이라인이 아주 좋습니다
탈의를 하고 저에게 다가와서 가슴이랑 기둥을 물고 빨아 줍니다
저는 가슴에 성감대가 없어서 기둥 위주로 해달라고 했더니 바로 내려가서 BJ만 신경써서 잘 해줍니다
BJ까지 다 받고 합체 시작했는데 어떤 자세든 잘 맞춰주고 조임도 나쁘지 않습니다
반응도 가식없이 좋고, 시간적으로도 내상없이 잘 받아줍니다
발사까지 조금 오래 걸렸는데 잘 받아줘서 좋았습니다
발사후에 청룡서비스도 잘 받고서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