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지니 자고 일어나도 몸이 개운하지않아서 마사지도 받을겸

평소에 자주 다니던 오션스파에 연락해서 예약하고 찾아갔어요

조조할인 시간에 주로 보통이용을 하는데 할인 받고 다니니 다른시간에 못가겠더라구요;;ㅋㅋ

간단히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 피면서 음료 하나 마시다 보니 제 차례여서 방안내 받고 들어갔어요

5번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가볍게 인사하고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어디가 젤 안좋냐 해서 온몸이 다 뭉친거 같다 요새 내몸이 아닌거 같다라고 하니

웃으시면서 어린나이에 벌써 그러면 어떻하냐고 ㅋㅋㅋㅋㅋㅋ 하시더라구요

건식마사지는 좀더 쌔게 부탁드리니까 아주 시원하게 해주시더라구요 ㅎ

그다음 아로마 마사지하고 찜마사지 까지 특히 찜은 겨울철엔 진짜 좋은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압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고 다 끝날때 쯤 노크소리가 들려왔어요

오늘 본 매니저는 아리매니저라고 하네요

키도 160 중반? 정도 되는 키에 업소삘 전혀 안나는 민간얼굴에 어려보이는 와꾸더라구요

체형도 통통하지 않은 슬림한 체형이고요 

우리 매너남들은 항상 인사부터 ^^ ㅋ

슬림햇던 체형이 옷을 벗으니 봉긋한 C컵 가슴이 눈에 바로 들어옵니다!! 

시작은 꼭지 애무부터 시작해서 소중이 애무로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소중이를 목끝까지 깊숙이 넣으며 애무를 해주시더라고요 진짜 bj하는 모습이 섹시해서 

바로 덥치고 싶었지만 순서가 있으니.. 꾹 참고 콘을 씌우고 본게임을 시작했어요

여상위로 아리매니저가 시작하는데 제 소중이를 꽉꽉 물어주는듯한 조임은 오랫만이였네요 ㅎㅎ

천천히 박으면서 저도 허리를 살짝씩 들어주며 깊게 박으니까 매니저도 소리를 조금씩 내기시작하더구요 

그래서 얼른 자세를 바꾸고 가슴을 만지는데 손에 꽉 잡히는게 좋더라구요 ㅎㅎ

정상위에서 하다가 자세를 뒤로 바꾸고 뒤에서도 하다가 신호가 와서 다시 정상위로 바꾸고 

깊숙히 쿵쿵 박다가 발사 했네요 ~

현타와서 잠시 누워 있으니 청룡서비스 까지 마무리로 해주더라구요^&^

옷입고 나가려고 하니까 오빠 잘가~ 까지 해주는 아리매니저 외모도 이쁘고 마인드도 좋고 상냥하네요^^

즐달 하고 기분좋게 나가려고 하니까 쿠폰 이벤트 중이라고 쿠폰까지!!! 담에 와서 다 찍어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