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피만 다니면서 주구장창 떡만 치다보니....

이건 뭐 저도 좋긴한데 뭔가 어느순간 제가 힘들고 허리가 아파지더라구요 ㅋㅋㅋ

뭐 그만큼 오피를 많이 다녔으니 할말은 없는데 어쨌든 그러다보니,

뭔가 이젠 마사지라는 영역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도 받고 아쉽지않게 떡까지 칠 수 있는 완벽한 업종. 바로 스파아니겠습니까 ㅋㅋ

그렇게 간만에 오피가 아닌 건마/스파쪽 업소를 알아보다가 눈에 띈 오션스파

제 집과도 가깝고 해서 저녁먹자마자 소화도 시킬겸 예약 후 설렁설렁 걸어갔습니다.

주소지를 주셔서 찾아가는데는 어렵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입장 후 결제까지 하고 따뜻한 물로 샤워도 하고~

담배한대 피면서 음료수 홀짝거리고 있으니 5분정도 후에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스파쪽은 아예 처음이다보니 그렇게 유흥을 다녔었지만 은근 떨리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시고 본격적으로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어느정도 제 몸을 만져보시더니 어디가 문제인지 정확히 짚어내시던... 좀 놀랐습니다

허리와 어깨쪽이 말썽이라고 아주 집중적으로 공략해주셨는데

처음엔 솔직히 좀 아팠는데 어느순간 진짜 스르륵 풀리면서 엄청 시원하더라구요~

그렇게 근육들을 아주 녹여놔주시고는 어디선가 수건을 가져오시더니 제몸에 덮어주시는데

오우 아주 뜨끈한 찜수건이네요 ㅋㅋㅋ 아주 근육들이 좋아서 죽을려고 합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후반으로 갈수록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거침없이 아주 핸플마냥 제 불알과 소중이사이를 비집고 다니면서 제대로 꼴릿하게 해주시네요~!!!

그렇게 레알 제대로 된 호텔식 마사지를 받고 곧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오늘 제가 만난던 언니는 나나씨입니다.

와꾸는 귀염귀염한게 애기같은 얼굴입니다

피부결이 굉장히 좋고 어리다보니 탱탱함이 살아있습니다

오피에서도 충분히 나올만한 사이즈 좋은 나나씨입니다^^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부드럽게 애무를 잘해줍니다

슬림한스타일이지만 가슴은 B컵으로 만지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엉덩이도 탄력이 좋아서 아주 만질맛나더라구요 

서비스도 수준급으로 너무나 잘해줬습니다 

BJ를 할 때 손으로는 제 꼭지를 계속 만져주면서 

흥분지수를 올려주었고 혀 놀림 또한 정말 참느라 혼났습니다

왜 NF인 언니가 업장에서 ACE녀 인지 제대로 실감했네요

이정도 와꾸에 몸매 그리고 서비스까지 완벽하게 탑재되어있는

언니는 찾기 힘든데 나나씨는 오션SPA에서 보물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게다가 연애감이 정말 죽습니다 그리고 청룡서비스까지!!

서비스 덕에 다시 한번 재차 방문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역삼하면 오션SPA가 딱 떠오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