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다녀온 오션스파 후기입니다.

회사에서 집으로 들어가는 동선에 있는 업장이다보니 간간히 생각나고 했었는데...

간만에 일찍 퇴근하기도 했고 집에 가는 길이다보니 편하게 들를 수가 있어서

역삼역에 내려서 오션스파로 들어갔습니다.

위치도 원래부터 알고 있던터라 지하철 내려서 걸어가는데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네요

아무래도 강남이다보니까... 혼잡스럽네요

겨우겨우 빠져나와서 건물 앞 까지 도착해서, 구석에서 담배 한 대 태우고

들어가서 실장님을 만나고 바로 결제까지 진행합니다

결제 후에 키받고 들어가보니 그 날따라 손님이 제법 있더군요

실장님도 결제 도와주면서 대기 좀 있어서 기다려야한다고 안내해주시더군요

어차피 시간 여유도 있겠다 ~ 천천히 샤워하고,나와서 물기 닦고 마사지복입고 앉아서 TV보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다른 분들이 한 분 두 분 들어가시다가 어느샌가 제 순번인지 제 키번호를 찾길래

대답하니 직원 분께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으로 들어간 뒤에는 오래 기다리지 않고 관리사님을 만날 수 있었네요

 [마사지관리]

들어오신 관리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아보기 시작합니다

요즘 허리통증도 심하고, 어깨도 많이 결리던 터라 미리 관리사님께 말씀드렸더니

전체적으로 제 몸 전체를 한 번 만져주신 후, 제가 부탁드린 곳 위주로 집중 마사지를 해줍니다

허리도 그랬지만 어깨는 특히나... 마사지를 받으면서 통증이 제법 있어서 고생했는데

관리사님이 그나마... 신경 정말 많이 써주셔서 참을만 했네요

어깨와 허리 집중 마사지도 받고, 관리사님이 올라타서 밟아주기도 하시고

서혜부 마사지까지 챙겨서 해주시는데... 너무 잘해주셔서 배드에서 일어나기도 힘들었네요

서혜부 마사지를 받으며 3분남짓을 기다리니 노크하고 매니저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서비스타임]

이 번에 뵙게 된 매니저님 나나라는 분으로 늘씬하게 잘 빠졌더군요

인사를 나누고 스캔을 쭉 ~ 해보는데 크게 흠 잡을데 없이 잘 빠졌더라구요

홀복 벗기를 기다리다가 매니저님이 올라오는걸 보고 있으니

배드 위로 올라와서 저랑 아이컨택하고 바로 애무를 해줍니다

가슴부터 부드럽게 애무해주더니, 어느새 내려가서는 BJ까지 하고 있네요

뜨거운 입 속으로 들어가서 침과 혀로 뒤 덮이는 제 똘똘이는... 이미 불같이 달아 올랐는데

계속 빨아주는 매니저님을 보고 있으니 덩달아 피도 빨리 도는 것 같았습니다

잠시 후 매니저님이 BJ를 그만두고 장비를 씌워주신 뒤 여성상위로 합체 시작

쪼임이 상당히 좋았는데, 여성상위 좀 하다가 다른 자세로 바꿨더니 쪼임이 더 좋아지네요

저같은 조루는 진짜 10분이상을 채 넘기기가 힘들어서 ㅠㅠ 참다 참다 일찌감치 발사하고 말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