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오션스파 | |
하나, 예지 | |
주간 |
패기로 도전한 오션스파 투샷.
주간에는 요금할인 이벤트도 있어서 저렴하게 이용 가능했습니다
실장님께서도 매니저님들 사이즈가 좋다고 투샷을 추천해주셔서 큰 맘먹고 투샷 결제
그래도 연애 두번은 어려울 것 같아서, 연애 1회 + 핸플 1회 B코스로... 결제했습니다
들어가서 탈의하고 샤워 후 목욕재개까지 하면서 몸과 마음을 정돈합니다
후에 나와서 머리 말리고 옷을 입습니다
잠시 후 직원 분께서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으로 들어가면서 어떤 매니저를 보게 될까 기대반.... 걱정반으로 방으로 입실했습니다
안내해주신 직원 분이 바로 매니저님 들어올 거라고 말해주고 사라진 뒤 3분도 안되어서 매니저님이 노크를 합니다
들어오시는 매니저님들 쭉 스캔해보니... 이쁜 편이네요 ㅎ
첫번째로 만난 매니저님은 하나 매니저님 이었습니다
얼굴은 다들 개인취향이 있으니 저에겐 이뻐도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몸매는... 위에 프로필처럼 늘씬하게 잘 빠진 슬림한 몸매로 호불호따위는 없겠더군요
인사 나누고 바로 탈의한 뒤에 배드 위로 올라와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애무를 받아보니... 애무 실력도 꽤 괜찮은 편이고 정성스럽게 꽤 오랜시간을 애무해줍니다
애무를 받은 뒤 본격적인 합체 시간. 연애감도 상당히 좋고, 슬림한 언니라 그런지 쪼임도 좋습니다
체위도 다양하게 할 수 있었고 매니저님과의 교감이 좋았던지 오래지 않아서 발사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좀 남았는지 정리하고도 예비콜이 안 울려서 같이 누워서 이야기 좀 나누다 보내드렸습니다
하나 매니저님이 나가시고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중년의 관리사님께서는 시크하게 인사하시고 바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몸이 나른하기도 하고 , 마사지도 워낙 잘 해주셔서 시원하게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요즘에 어깨가 좀 뻐근하고 안 좋았었는데, 마사지를 받고나니 확실히 괜찮더라구요
마사지도 신경써서 잘 해주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잘 통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로 해주신 전립선 마사지도 , 굉장히 부드럽고 야릇하게 잘 해주셨어요
두번째 매니저로 만난 매니저님은 예지 매니저님이었습니다
하나 매니저님과 비교해도 전혀 꿇리지 않을 이쁜 청순와꾸의 소유자로
하나 매니저님보다는 살이 아주 살짝 더 오른 듯 합니다
핸플이라 전립선 마사지를 받은 상태로 기다리고 있으니, 매니저님이 다가옵니다
근데... 이분이 핸플 스킬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네요
흔히 말하는 입 ㅂㅈ... 손 ㅂㅈ... 이런 말은 예지 언니한테 어울리는 말이네요
오히려 하나 매니저님과의 떡 시간보다 더 빨리 발사한 듯 합니다 ㄷㄷ
싸고 났더니 다리가 살작 뻐근하기까지 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
다음 번에도 주간이벤트 진행 중이면... 연애 투샷을 한 번 더 도전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