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친구가 놀러와서 같이 놀다가

친구가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고 하네요~

혹하긴 했는데, 지갑이 점점 얇아지는게 내심 신경 쓰여 머뭇거리니깐

이 녀석이 지가 쏜다고 하네요!

대신 업소는 잘 하는곳으로 가자고 해서

평소에 다니던 오션스파로 연락해서 예약했어요

도착하자마자 실장님께 인사 드리고 2인할인까지 받으니

친구가 살짝 좋아 하더라고요 ㅋㅋ

계산 후에 샤워실로 안내받고 먼저 후딱 씻고 나와서

실장님에게 친구놈좀 젤 잘하는분으로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방에 누워 기다리고 있으니 마사지하시는분이 들어오셨어요

마사지 실력이 정말 뛰어난 선생님이었는데 마사지 시작하니 몸을 가볍게 해주었습니다

완전 날아가는 기분이 들 정도였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잠들 정도로 편한데도 몸은 시원시원해지고 있었으니까요 

풀어주는 정도가 다른곳이랑 다릅니다 

압조절이나 양쪽, 상하로 균형있게 뭉친데는 좀더 집중적으로 풀어줍니다

오일 마사지할건데 괜찮은지부터 물어보는데 몸에 좋은건데 당연히 받아야죠

그리고 덤으로 꼴릿한 느낌은 완전 살떨리게 좋더라고요 

이때부터 조금씩 분위기가 서서히 올라 올랑말랑 하던 반응은

전립선마사지때 존슨을 빳빳하게 세워주십니다

노크하고 아리언니가 들어왔어요

와꾸대박에 몸매도 슬림하고 가슴도 나름 크더라고요 ㅎ

보는순간 안그래도 좋던 기분 더 좋아졌죠~

그리곤 모든걸 다 언니한테 맏겼습니다 

꼭지부터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부드러운 느낌 간드러지더라고요

혀끝으로 살랑살랑 존슨쪽으로 오더니 이번에는 혀끝으로 낼름낼름

위 아래로 열심히 BJ를 해주고 목 깊이 들어오는 BJ까지!!!

언니가 준비된 상태인걸 확인하고는 콘을 씌워줍니다

언니가 올라타서 서서히 스타트를 하는데

천천히 박으면서 살짝살짝 조여주다가 귀두부분만 집중 공략 해주다가

깊숙이 빠르게 박아주는게 스킬이 대박이였어요

정상위로 눕혀서 제가 박아주고 뒤치기도 좀 하니 슬슬 신호가 와서

그대로 발사 해버렸어요 ㅎㅎㅎ

마지막은 청룡서비스 까지~~

끝나고 나오니 친구가 이런 좋은곳 혼자 다니냐고 ㅋㅋ 

좋아 하더라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