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4번출구 | |
12월22일 | |
12 | |
코코 | |
본문첨부 | |
좋음 | |
야간 | |
10 |
<프로필>
이름: 코코
시간: 야간
키:155정도 되보임
가슴: C컵
특이사항: 서비스 마인드가 좋으며 애교가 많음
<시설>
보통 스파와는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스파였다.
탕도 2개나 있엇으며 불가마도 존재했다.
또한 기본수면실은 물론이고 따로 추가요금을 지불하면 vvip수면실이 존재했다.
또한 각종 음료와 주류를 팔고 있어서 단체로 가서 놀기좋아보였다.
<마사지>
마사지는 30대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진행되었다.
마사지 선생님의 부드러운 손길에 스르륵 잠들었다.
마사지 자체가 엄청 편하게 진행되었고 압도 너무 적당해서
그편안함에 잠들어버렸다... ㅎㅎ
잠시뒤에 마사지가 끝날때 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신다.
관리사 선생님의 전립선 마사지에 제 똘똘이가 불뚝 서버렸네요
<서비스>
제 똘똘이가 불뚝 서서 물을 조금씩 질질 흘릴때쯤 노크와 함께 코코가 들어옵니다.
코코는 웃으면서 안녕 이라고 하고는 관리사 나간후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가슴이 이쁘더군요 가슴 주물주물하며 코코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제 가슴을 애무하며 한손으로는 제 돌돌이를 잡고 흔들다가
또 다음에는 입으로 제 돌돌이를 희롱하더군요 혀스킬이 장난아닙니다.
저는 몇분 버티지 못하고 찍 싸고 마무리 받고 나왔습니다.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다원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