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비도 안오고 

더위도 없어진 오늘

기분이 좋아 친구들을 만나러 밖에 나왔습니다

놀다보니 뭐를 할지 얘기를 논의중에 

마사지를 받으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돈이 아까워서 마사지를 받으러

가자고 하면 항상 안가게 되고

가게되더라도 받고 나오면 돈이 아깝더라구요

일단 어쩔수없이 친구들과 마사지를 받으러 왔습니다

사우나에서 샤워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내를 해주신다고 하시네요 

안내를 받고 돈을내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마사지를 받는거를 딱히 좋아하지않는데

너무 잘하시더라구요 아픈걸 싫어한다고 처음부터

말을 했더니 부드럽게 살살 하면서도 압을 조금씩 

넣었다가 뻈다가 진짜 너무 잘하시더라구요 

처음으로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마사지받으면서 돈을 왜 쓰나 처음으로 30년살고 

느끼네요 마사지로 전립선까지 해주시고 20대 여자분이

들어오는데 이야 이거 진짜 여기가게는 물건이다 싶었습니다

귀여운데 이쁘기까지 마누라만보다가 

20대 초반 젊은 여자를 보니 가슴이 무너질거 같네요 ㅋㅋㅋㅋ

한번반했는데 몸을보니 두번 반했습니다..

진짜 젖이 글래머 아니 가슴이 진짜 이쁘게 컸습니다 

남자의 로망 큰가슴 아니겠습니까 이제 서비스가 들어가는데

그녀가 BJ를 해주는데 얼굴보니 발딱 가슴보니 발사까지 

나올뻔했습니다 BJ를 해주는데 강약중간약 진짜 자진모리 

장단으로 해주는데 3분도 안되는데 강력하게 발사할거 같았습니다

진짜 민망하지만 잠시만 이라고 외치고 

이름은 뭐냐는등 둘러대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름은 시은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1분정도 말을돌린뒤 다시 시작하는데 

어쩔수없나봅니다 그냥 1분은 됬나 또 바로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20대 초반이 맞나? 스킬은 30대 초반 같았습니다 

발사 후 그녀와 얘기를하다가 시간이 되서

같이 나와 안내를 받고 올라왔는데 너무 황홀했습니다 강력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