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몸을 풀기위해 마사지를 받아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사이트에서 위치가 괜찮은 곳으로 선택했다

압구정 다원스파라는 곳인데  사우나로 먼저 들어갔더니

일반 사우나랑 같이 키랑 옷을 주고 샤워장으로 가서 샤워를 마치고

휴게실로 올라왔는데 다른 스파에 비해 흡연실에 티비도 설치되어 있고

넓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시설이 괜찮은편이였네요

대기시간동안 휴게실 쇼파에 누워서 티비시청중이였는데

직원이 불러서 결제 후 마사지방으로 들어가서

잠시 후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시작하네요

뭉친게 엄청나다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풀려나가면서 느껴지는 쾌감 너무좋네요

몸을 맡기며 마사지를 받다보면 잠이 오고

눈감고 시원하게 마사지받다보니 벌써 한시간이 후딱가네요

전립선 마사지에 들어가는데 부드러운 느낌도나고 간지럽기도하고 묘한느낌을 받으면서

그러면서도 느낌은 너무 좋았네요

그 후에 그리고 들어오는 매니저분 이름은 지은이라고 하네요

너무 귀엽네요 진짜 근래들어서 본 와꾸중 제일 귀엽네요

삼각애무해주는데 너무 적극적으로 애무를 해주어서 소중이가  풀발기되었고

그 상태에서 BJ해주면서 순식간에 신호가 오니까

입으로 다시 물고 빠르게 빨아들이는데 얼마 못버티고 발사

마사지 서비스 마인드 클라스가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