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에서 보라씨가 제데로 녹여준썰 ㅋㅋ

건마기행기


압구정 다원에서 보라씨가 제데로 녹여준썰 ㅋㅋ

카멜카멜 0 5,455 2019.09.30 21:04
압구정 다원스파
9월 29일
보라
야간


제가 마사지를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서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꼭 챙겨서 다니는 편입니다


솔직히 한번으로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지만 지갑사정때문에..ㅋㅋㅋ


예약하고 시간이 쪼금남길래 집앞 식당에서 국밥 한뚝배기 하고 방문했어요


역시 몆번 와봣지만 다원은 마사지 실력과 라인업이 좋아서 


손님들이 많은것같네요 ..


샤워를 마치고 30초정도 기다리니


직원분이 오셔셔 손수 안내해주십니다


안내받으며 마사지룸에 입장했어요


곧바로 관리사님 입장하시네요


서로 인사 나누고 마사지 들어가는데 ..


터치감이 정말 죽여주네요 손에 꿀을 발라놓으셧는지


압도 적당하고 뭉친부위에 착 착 감기는데 정말 기분좋았어요 ㅋㅋ


아프지도 않게 해주시고 제가 아픈건 되게 싫어하는 편이라


아프면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황금비율로 알아서 잘 풀어주시는 관리사님 ㅋㅋ


구석 구석마저도 소홀이 하지 않으시고 정성스럽게 마사지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어요 


와 받으면서 저도 모르게 침 흘릴뻔했네요 


너무 좋아서 ㅋㅋㅋ


얼핏봐도 경험이 많으신 관리사님같은데도 불구하고


되게 어리게 생기셔셔 되게 신기하네요 ㅎㅎ


실력도 좋으신데 얼굴까지 어리게 생겻다니 ...


압구정 다원스파 몆번 와봣지만 올때마다 놀라고 갑니다 ㅋㅋ


기분좋은 마사지시간이 끝나고


서비스언니가 입장하시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보라씨라고 하네요


간단한 준비후에 바로 서비스 들어갑니다


전체적으로 손과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달달했습니다 ㅋㅋ


업소느낌이 전혀 없고 진짜 여자친구가 해주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마인드하며 실력도 어디 한곳 나무랄곳이 없네요


와꾸도 S급이고 몸매도 마음에 꼭들었어요 


오막 조막한 입으로 부드럽게 제 물건을 꽉 조이며


빨아들이는데 형체도 없이 녹아내리는줄 알았네요 ㅋㅋㅋ


청룡서비스 대박이였습니다 마음같아선 보라씨 팁좀 잔뜩 드리고싶었는데..


지갑을 차에 두고 결제금만 챙겨왔네요 ㅠ


마사지와 서비스를 전부 다 받고 직원분 안내를 받으며


퇴장하는데 기분이 좋긴한데 정신을 못차리겟네요 ㅋㅋ


여운이 되게 오래 남더라구요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졋네요


다음에도 다원 재방하겠습니다 ㅎㅎ


다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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