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업무일정 끝내고 친구와 술한잔하던도중 마사지나 받으러 갈까해서

하고 시작된 얘기중에 친구와 예전에 자주갔던 압구정에 있는 다원을 가기로

했습니다 바로 전화예약! 다원은 대부분 예약이 잡혀있는듯해서 좀 일찍 전화를

드렸습니다 현장예약으로 바로가면 오래기다리는 경우가 있어서

미리 전화를 드리고 출발을했습니다 저번에 미리 전화를 안했다가

조금 기다린 경험이있어서 전화예약을 하고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술 조금더 마시다 바로 다원으로 출발했어요 대리불러서 갓는데

다원도착하니 발렛기사님이 계셔서 주차는 발렛기사님께 맡기고

들어가서 친구와 바로 사우나 하러 가서 깨끗이 세신하고 나와서

사우나에서 라면하나먹고 있었더니 직원분이 오셔서 바로 안내해주셔서

마사지받으러 바로 갔는데 오랜만에 마사지받는거라 되게 시원했습니다

근육이 많이 뭉쳤다며 풀어주시는데 정말 시원하더군요

덕분에 온몸이 물렁물렁해지면서 피도 잘 통하는 느낌이였어요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셨네요

들어오신 언니는 아라씨라고 합니다

서비스할때는 부드럽게 상체부터 애무시작하는데 

점점 강력해지네요 ㅋㅋ

옆에 착 붙어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아라씨 실력이 정말 예술입니다

손과 입으로 제 똘똘이를 자극하다가 

더이상 참지 못할것같아서 신호를 주며 발사해버렸습니다

너무 기분좋네요 ㅎㅎ

압구정 다원스파 또 방문할게요 ^^